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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오이, 노각 덩굴이 시든다.
뽀식이 추천 2 조회 44 23.08.16 07: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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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07:42

    첫댓글 노각김치 맛 나지요.
    벌써 겨울준비를 하시느라 김장무우를 심는군요.
    늘 활기찬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8.16 07:46

    오늘 아침은 조금 여유가 있군요.
    예초기 작업을 할까했는데
    고장이 나서 그냥 쉽니다.ㅎㅎ
    가까이 계시면 노각을 나눌 텐데...
    어느새 찬바람 나는 듯한 산골이라
    가을 채소 파종을 합니다.
    활기찬 오늘 되세요.^^

  • 23.08.16 08:36

    노을이 정말 아름다운날이네요
    가을이 오고 있음을 실감하는 나날 입니다

  • 작성자 23.08.16 08:48

    맞습니다.
    아직 무덥기는 하지만
    선선한 공기에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멋진 노을에서도 그렇구요. 좋은 날 되세요.^^

  • 23.08.16 08:42

    가을이 오고 있음은 오이도 알고있나봐요. 아직은 덥다구 아우성 이지만~~

  • 작성자 23.08.16 08:49

    아마도 그런가봅니다.
    계절은 거짓이 없음이니까요.
    좋은 날 되세요.^^

  • 23.08.16 10:01

  • 작성자 23.08.16 10:28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23.08.16 10:56

    자연의 신비,
    오묘함~~
    사람은 간사해도
    자연은 언제나
    그대로라는~~
    그렇지만 한번 성나면
    걷잡을 수 없지요.

    가을 농사도 풍작을
    바랍니다.

  • 작성자 23.08.16 11:02

    맞습니다.
    그래서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겠지요.
    너무나 오묘하고 신비롭고
    경이로움을 보았답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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