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전쟁이 났습니다.
하늘에서 전투기가 날아다니더군요. 장소는 제 고향의 쇼핑센타 앞 주차장입니다.
사람들이 막 도망다니고 엎드려 있고, 그러더군요.
저에겐 일행이 7~8명 정도 있었는데, 저희는 뭉쳐서 원을 만들어 엎드려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전투기가 계속 공격을 하더군요.
작은 미사일을 쏘는 것이 아니라 큰 폭탄을 던지면서 공격을 했습니다.
우리 일행은 방패를 한 손으로 들어 폭탄 공격을 막았고, 제가 초능력으로 "방어막"외치니 방패 위로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생겨서
우리가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의 공격이 계속 됐습니다. 저는는 그 공격을 계속 막아냈죠.
좀 조용해졌겠다해서 하늘을 보니 아직도 전투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일행에게 엎드리라 해 놓고, 계속 공격을 막았습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다 죽어서 우리만 남아 있어서 우리만 공격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공격에서 우리가 둘러 싼 원 안으로 큰 폭탄이 그대로 떨어졌습니다. 다들 걱정하길래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있으니까
이번에도 초능력을 써서 폭탄이 터졌어도 폭탄 피해를 받지 않고 폭팔이 위로 올라가게 초능력으로 원 기둥을 만들어 다치지 않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폭팔이 하늘로 올라가게 만든 거죠. 다 폭파 시키고 나서 불씨가 남았는데, 한 명이 뜨겁다고 입으로 불더군요. 그래서 그 불기운이 저에게 오길래 "야! 하지마, 뜨겁잖아, 그냥 냅두면 꺼진다고" 말해서 중단시켰습니다. 곧 불씨가 꺼지고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꿈에서 불씨를 분 사람은 텔런트 임원희였습니다. 임원희는 드라마 '전우'에서 김하사(나중에 김중사-그리고 선임하사로 바뀜) 역학을 했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죽지 않자 탱크를 끌고 오더군요. 포문이 두 개 달린 k-17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군생활 시 운전명이라 k-17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 그런데 그 전차가 오는 것까지만 꿈에 나왔고 그 뒤엔 꿈이 끝났네요.
-현재상황-
현재는 일자리를 구했고, 1년 계약을 받았습니다. 5명의 강사가 팀 시스템으로 일하더군요. 그래서 이게 직장과 관련된 꿈인지, 아니면 여자 친구가 생기는 꿈인지 잘 모르겠네요.
첫댓글 아직 이꿈은 여자 친구에 관련된 꿈은 아닌것 으로 판단됩니다 이직장에 있는 동안 여자 친구가 생기는 꿈으로는 가능해요
왜냐 하면 폭탄이 폭발 하면서 위로 원기둥이 만들어진게 아주 좋은 현상이거든요 그리고 불씨을 불었던 사람이 임 원희 가 좋거든요 님의 바램에 바람을 불어넣는것으로 ㅎ해몽 합니다 그래서 이꿈은 이직장에 있는동안 님의 또 다른 바램이 이루워 지는 좋은 꿈입니다 현직장에 재직 하면서 또 다른 님의 바램을 이루는그런 꿈입니다 그러니 여친생기는꿈하고도 관련이 조금은 있고 또 다른 바램도 이루워 지는 꿈입니다 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