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오늘 오전 국감에서 인위적 노력이 없이도 북한까지 갈수도 있다고 했다. 그동안 인위적 노력 없이는 북한을 갈 수 없다고 자발적 월북이라 우기다가 말을 바꿨다.--더 웃기는 것은 오후 국감장에 나와서는 오전에 한말이 잘 못 되었다고 수정하고 싶다고 했다. 푸하하하... 한나절 만에 이렇게 말이 오락가락 하는 자들이 사건 발생하자마자 슬리퍼가 어쩌구 하면서 월북이라 단정적으로 발표하여, 대깨문들이 유족을 조리돌림 하도록 유도 하였다.
종전선언을 비밀리에 진행중인데 사단이 날까봐, 월북으로 꾸민거다 국방부 장관이 그날 하루에 3번 청와대방문하고 입을 맞추었겠지~ 주사파들은 내년3월안에 종전선언하고 그후에 미군철수 요구 할려고한다 종전선언 전에 사과와 배상 그리고 북한의비핵화가 선제조건으로 해결되어야한다
첫댓글 해경이 말을 바꾸고 싶다는데 국뻥부와 문재인 청와대는 뭔가요?
문재인과 민주당은 김정은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종북좌파 세력이란 말을 들어도 쌉니다.
종전선언을 비밀리에 진행중인데
사단이 날까봐, 월북으로 꾸민거다
국방부 장관이 그날
하루에 3번 청와대방문하고
입을 맞추었겠지~
주사파들은 내년3월안에
종전선언하고 그후에
미군철수 요구 할려고한다
종전선언 전에
사과와 배상 그리고 북한의비핵화가
선제조건으로 해결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