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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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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목련이 필 때면
박한서 추천 1 조회 33 23.03.21 10: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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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神秘한 秘境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은 自然의 風景과 잘 어우러 지시고 歲月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所重하고 행복하시고 올려주신 맑고 밝은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香氣로운 맛과 훌륭한 作品은 寶石같이 빛나며 高貴하고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3 20:0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세요

  • 23.03.21 16:15

    하얀 목련꽃 속에 언제나 처럼 그리운 어머님을 떠올리셨군요
    어머님은 언제나 가슴 깊이 잊을 수 없는 진한 그리움이지요
    꽃들은 모든 생명으로 다시 피어 나지만
    한번 먼 길 떠난 사랑은
    이토록 진한 그리움으로 언제나 가슴에 남아 있지요

    햇살이 화사한 오후 시간에 들려 고운 시향에 쉬어 갑니다
    민초 박한서님 늘 행복하시고 편안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3.03.23 20:08

    나이가 먹어야 철이 더나 봅니다
    어머니 이름만 생각해도
    생전에 불효한 마음이 늘 마음에
    무거운 짐으로 남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고등학교 동창들과
    열차 타고 나들이 했습니다
    4년만에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넸습니다

    건강이 최고 행복의 조건입니다
    노을 풍경님!
    늘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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