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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유년시절의 고생 ....
착한 남자 추천 1 조회 186 24.02.10 10: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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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0 12:56

    첫댓글 잘읽고갑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저도고향이 충북괴산 칠성면 외사리 그립습니다 농사짖구 소풀베고 담배농사지겹도록 했습니다

  • 24.02.10 18:01

    내가 서너살 많지만 아주 어려웠던 시절이지요.
    그 당시는 누구나 고생을 달고 살던 때지요.
    나같은 경우는 도시빈민으로 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구요.
    이제 나이들어 경제가 안정되니 아주 잘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되기를 바랍니다.

  • 24.02.10 21:01

    지나고 보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살아 셨지요
    저는 별탈없이 군산시 에서 자랐지만 늘 시골의 학생들과 어울려서 조금은 알아요
    존경 합니다
    홍성에 사는 친구들도 군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사람이 있어서 잘 느낌니다
    존경 그럽 습니다
    지나고 보니 인생 별거 아니 잖아요
    삶 죽음 정말로 별거 아닌가 봐요
    늘 건강한 삶을 이루시길,,,,,,,,,

  • 24.02.10 22:39

    글맛 좋군요.
    옛 기억을 자주 올리세요.
    글감으로는 아주 좋군요.

    엄지 척!합니다.

  • 24.02.11 02:48

    어제 일을 하고와서 피곤하여
    일찍 잠에 빠졋다 들어와서
    착한남자님의 솔직한 지난과거를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역시도 어렷을적 모진 고통과
    고난을 받았지만 꿋꿋이 헤쳐
    나와 조금은 평온한 노후를 맞이
    하고 있긴 하지만 그당시와는 너무
    변한 세상에 안타까움도 들지요.
    착한남자님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24.02.11 06:43

    전 서울에서 쭉 자라서 그런 고생은 없었지만
    나이가 드니 시골서 생활 했던 추억을 가진 분들이 참 부러워요
    서울도 지금보다야 자연이 좋았지만 추억이 별로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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