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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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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난 이곳이 좋다
하경 추천 2 조회 449 24.05.10 17:3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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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17:45

    첫댓글 나이을 떠나 안보이면 궁금하고 걱정되는 오래된 동무들이 있어
    나도 이곳이 좋다

  • 작성자 24.05.10 17:46

    나는
    갱자 언니가
    갱자라서 좋다

    나도 갱희

  • 24.05.10 17:49

    @하경
    나는 경희 출신...ㅋㅋ~

  • 작성자 24.05.10 17:53

    @적토마 ㅋㅋㅋ
    아싸라비야
    ㅎㅎ

  • 24.05.10 17:46


    하경님이 있어
    더 좋고 편안한 이곳이
    짱아도 참 좋다....

    일하다가
    짬짬이 들여다보고
    한줄 참견하고
    박치기도 하고....

    꾸밈없이
    잠시 쉼이 있는 이곳이
    짱아도 참 좋다~~^^

  • 작성자 24.05.10 17:49


    따뜻 하게 안아 주시는
    한스짱님이. 계셔서

    언니도 가시고
    엄마도. 가시고
    없어 외로운 나

    그리고
    딸도 하나 없는 저는
    정말 좋아요
    ~^^

  • 24.05.10 17:59

    설레이임 두근거림 즐거움 미소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네
    다시 뭉쳐서 참 좋다

  • 작성자 24.05.10 18:23

    @갱자 언니
    우리 살다가
    뜨겁게 한번은 꼭!!
    만나야해요~^^♡

  • 24.05.10 18:26

    @하경 난 오막살이님 댁이 어느정도 중간이니 그기서 격하게 뜨겁게 포옹하고 싶따
    꼭 한번 가고 싶기도 하구 ㅎㅎ

  • 작성자 24.05.10 18:28

    @갱자
    저도 좋아요~^^

  • 24.05.10 19:27

    @갱자
    짱아 친구 갱자를
    쥐방 보다 톡방에서
    글친구로 먼저 알게되고
    나중에 쥐방에서
    처음 만나
    반갑고 든든하고
    언니같은 갱자 친구가 있어
    이곳이 더 없이 참 좋았어.....

    아프지 말고
    우리 오래 오래
    만나자~^^

  • 24.05.10 17:48

    마음 편한 곳이 좋죠
    하경님에게는 잘 맞는 방이죠

  • 작성자 24.05.10 17:50


    제가 돈도 못 벌면서 오랜. 시간을
    공간에서 있어야 하거든요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는 로스타임에

    이곳에서 그 지루함을 메우기도 하지요~^^

  • 24.05.10 17:50

    @하경 그러신 듯

  • 작성자 24.05.10 17:56

    @리디아 좋은공간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4.05.10 17:57

    @하경 제가 더 부탁드립니다
    한 때 ~총무로 있었던 곳이라.....

  • 작성자 24.05.10 18:22

    @리디아 그러니
    세세하게 잘 살펴봐 주세요~^^

  • 24.05.10 18:20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즐겁게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웃으며
    삽시다. 앗싸~ 좋고...

  • 작성자 24.05.10 17:52

    사실 저는
    이곳에서 한 점의 스트레스도
    크게 받진 않았어요

    그래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

    적토마님
    잘 부탁드립니다~^^♡

  • 24.05.10 18:22

    @하경
    저도 이곳에서 한점의 고기도 얻어 먹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끔씩 배고픈 마음입니다.
    (^_^)

  • 작성자 24.05.10 18:27

    @적토마 예전. 중학교 하교길
    하천을 지나가는데
    UDT 아저씨 들이. 검은 보트같은것을 머리에 이고
    하천을 기어다니다 위로 올라와
    시커먼 얼굴로 고개 숙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내가 집에 오는 내내 눈물 흘렸어요

    뚜렷한 이유없는 눈물ᆢ
    아무것도 건네주지 못 하는. 슬픔
    머 그런거였어요

    적토마님에게 고기
    걱정 마셔요~^^♡

  • 24.05.10 18:40

    @하경 적토마님은 고기는 그냥 하는 말이고~막걸리 한 잔에 진솔한 대화이면 배부른 사람이랍니다

  • 작성자 24.05.10 18:42

    @리디아
    제가 카페를 하는 조건으로
    우리 해병대 아저씨가
    남자들은 만나지 말라고
    ㅋㅋ

    그치만
    적토마님은 필승 해병이라
    무사 통과~^^♡

  • 24.05.10 18:47

    @하경 카페내 남녀는 단둘이 만나면 안되요.ㅎ
    당근 세명이상은 같이 만나야~탈이 안나죠..ㅎ

  • 작성자 24.05.10 18:49

    @리디아
    우리나이에도
    탈 날까요?

    탈 안날 자신있는데

    그래도 둘이는 언감생심 이지요~^^♡

  • 24.05.10 18:51

    @하경 그건 아무도 장담 못해요..ㅎ
    하경님이 워낙 매력적인 분이시라....

  • 작성자 24.05.10 18:52

    @리디아 ㅋㅋㅋ
    저 매력없어요

    저의. 3배 뇨자분둘도
    때려 잡는일 하잖아요
    ㅎㅎ

  • 24.05.10 18:53

    @하경 그 또한 자신만의 매력이라지요..ㅎ
    암튼....ㅎㅎ

  • 작성자 24.05.10 18:53

    @리디아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 24.05.10 19:01

    @하경
    홍석천이는 만나도 되는건지 아닌지.. ㅋ~
    해병선배님이 뒤에 계시니 저는 하경님의
    보디가드...그때 하교길에 만났던 군인들은
    수색교육중이었네...
    길고긴 경화시궁창 보트타고 배탈이 하면서,..

  • 24.05.10 19:02

    @리디아
    요즘 시력이 약해지고 가끔씩 가물가물..
    당근에 털이 안난다로 읽었네요. 흑흑~

  • 24.05.10 19:03

    @적토마 ㅋㅋㅋ

  • 작성자 24.05.10 19:20

    @적토마
    적토마님도 경화동 시궁창
    다 디비셨군요
    에구~
    그때 알았더라면 백장미제과의 소보로 빵이라도 ㅋㅋㅋ

  • 24.05.10 19:51

    @하경
    그러게요. 백장미제과점 빵이라도 들고왔다면
    제가 여좌동을 맨발로 뛰어다니며 좋아했을뻔..
    (^_^)

  • 작성자 24.05.10 19:56

    @적토마 에구
    그때가 지금이었더라면

  • 24.05.10 18:39

    삶방에 오래전에 올린 글~
    그 글에 내가 쓴줄(생각이 같아서)
    착각이 든다고~
    글을 참 잘 쓰셔서
    삶방에도 잘 어울리지요.

    톡방에 보배입니다 요ㅎ~~

  • 작성자 24.05.10 18:40

    감사합니다
    저는 이곳이 그저 저의 귀한 놀이터(그저 내 이기로 자주오는)랍니다

    칭찬해 주시니
    너무 죄송하기도 해요~^^♡

  • 24.05.10 20:21

    흑장미님 맞아요
    하경님은 글도 잘 쓰시고
    버릴 것이 없는 톡방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보배 같은 분이에요~
    그렇게 보시는 흑장미님도 글 잘 쓰시던데요..^^
    전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젤 부러워요

  • 24.05.10 20:32

    일하다 들어오면 긴 글은 부담스럽고
    짧은 글이 좋아 톡방에 들락날락~
    그러다 보니 톡방님들과 정이 들고
    안보이면 궁금하고~ ㅎ
    하경님 나도 이 곳이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05.10 21:17

    봄의향기님
    진짜 봄향처럼. 따뜻 하신분
    제가 톡방을 좋아하는
    이유중
    한분이랍니다~^^

  • 24.05.10 23:12

    다섯시간 외출에서 돌아오니 오일장처럼 북적북적 했었네요
    의정부에서 모임이 있어서 부랴부랴 다녀왔네요
    하경님 말씀대로 쉬엄쉬엄 시간 날때 해야지 ㅎㅎ
    밥 사려면 돈도 많이 벌어 놓고 ㅋㅋ

  • 작성자 24.05.11 10:40

    난 또
    엉뚱한곳으로 가삣나?
    찾았자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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