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 벌, 비행기[유머] 엄마와 아이가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 비행기를 타고 켄사스에서 시카고로 가는 도중이었다. 창밖을 바라보던 아이가 돌아앉으며 엄마를 보고는 큰개는 강아지가 있고 큰고양이는 새끼고양이가 있는데 아째서 큰비행기는 새끼가 없어요?“ 갑자기 답이 생각나지않은 엄마는 아이에게 스튜어디스에게 물어보라고 말했다. 소년은 여자안내원에게 “큰개는 강아지를 가졌고 고양이는 새끼가 있는데, 어째서 큰 비행기는 새끼가 없나요?” 스튜어디스는 반문했다. “너의 엄마가 나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던?” 엄마가 말했다고 대답했다. “사우스웨스트는 항상 ‘pull out on time'이라고 네 엄마에게 전해라? ***pull out : 뽑아내다, 기차가 발차하다,의 2가지 뜻이 있다.***
와싱튼 한인연합회사격팀, 맨우측. 시카고의 씨얼스타워빌딩[110층, 413m] 현관.
2. 무제[유머] 한 얼긴이가 어느하루 디른얼간이에게 믿을 수가 없는 반짝반짝하는 새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다른 얼간이가 묻기를 “너는 이 새 자전거를 얻었니?” “에- 어제 내가 나의 비지니스를 생각하며 집으로 가는 도중에 자전거를 소유한 어여쁜 여인을 만났지, 그녀는 자전거를 땅에다가 팽게치고는 웃옷을 벗어면서 당신이 원하는것을 가지세요.” 라고 했지 다른 얼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를 했다. “선택 잘했다, 그 옷들은 아마도 너에게는 어울리지를 않았을꺼야.”
3. 상업방송 재난[유머]
한 남자가 멜리부(Malibu:두루미)비치를 걷다가 소금으로 덥힌 금속을 발견 했다.
그는 한 시간에 걸쳐서 소금을 제거하고 보니 야!
이건 굉장히 오래된 램프가 아닌가?
그는 동록을 제거하고 광을 내니 “훅”하고 마귀(지니)가 나타났다.
이 지니는 여늬 지니 처럼 램프에서 나올 수가 있으니
행복해 한 나머지 그에게 3가지 소원을 말하라고 했다.
나는 빌게이츠보다 더 많은 달러를 가지고 싶네요.
“그 지니는 포브스 잡지를 보고 확인을 할 때까지는 빌게이츠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다.
지니는 램프 안에서 포브스잡지회사에 전화를 해 본 후에 그가 세계적 부자임을 알았다.
지니 “친구, 자네는 빌게이츠보다 더 부자로 영원할것일세. 두 번째 소원은 무엇인가?”
“지니, 나는 포쉬 회사에서 만든 최고로 비싼 차, 화끈한 엔진에 GPS와 자동차에 현재까지 달린 것 중에서 최고로 멋진 오디오.”
지니는 “그것은 아주 쉽지.”하면서 손을 한번 휘 저어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가 램프로부터 튀어 나왔다.
지니는 그에게 3번째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는 여러 번에 걸쳐서 횡설수설을 거듭했다.
여자... ?, 수 억 불이 있으니 여자가 착 달라붙는 자석?, 지상천국?,
무엇을 청구할까?
그는 생각이 나지 않아 마음을 정할 수가 없었다.
그는 “지니, 나는 지금 생각이 떠오르지를 않아서
아무것도 정할 수가 없네.
내가 그 3번째의 소원을 나중까지 보류를 해야 하겠네.”
“우-, 이런 케이스는 생소한 것인데 망치는 자네가 가지고 있네.
그리고 3번째의 소원을 결정을 할 때까지는 내가 이 램프에서
탈출을 할 수가 없는데 준비가 되거든 나를 불러 주게나.”
그 남자는 주의 깊게 일찍이 없었던 가치가있는 램프를 집어서
빨강색 포쉐의 뒷 추렁크에 집어넣었다.
그는 라디오를 틀어놓고는 사운드 밸런스와 모든 다른
필요한 조정을 그의 개인 희망에 맞추었다.
그 후 그는 태평양 연안의 비치 고속도로를 달렸다.
그는 막 바로 60마일에서 70, 80마일로 달렸다.
포쉐를 다루는 데는 더할 나위가 없이 완전하니 그는 너무
행복해져서 익히 잘 알고 있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상업용 광고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
“오, 나는 오스카-마이어 웨이너가 되기를 원한다....... .”
***위의 마지막 구절은 1963년의 핫도그회사의 상업광고인데
"나는 핫도그가 되기를 원한다..... "*** ------------------------------------
맏외손자의 생일날.
알래스카 킹크뤱은 이미 반으로 쪼개 놓았다.
한쪽의 돼지 통갈비와 소갈비는 맛을 더내기 위해서 석탄그륄을 사용을 한다.
석탄에서 나오는 연기[훈제:熏劑]가 전통적이고 전형적인 풍미를 느끼게하는 반면 프로판 가스 그릴은 세라막이나 금속 슬레브가 베이컨과 같은 맛을낸다. 그릴 옵션을 결정하는 것은 미뢰[味蕾]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지만 요리 애호가라면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안다. -------------------------------------------
백장미정원의 일부. 큰딸 부부가 백악관 장미정원개조완성축하 파티에 갖다왔는데 단추가 많이달린 새하안 연미[제비꼬리]복의 악대가 연주하는것을 스마트폰에 담은것을 보았다.
로스가든은 제클린케네디가 만들어서 지금까지 전해오는데 심은 관목을 제거하고 멜란니아 트럼프가 바깥이 잘보이게끔 백장미로 심었는데 백악관 아렛층의 지붕이 된다. 약 170명이 초청을 받았는데 들어가기전에 콧속에서 코로나 바이르스 샘플을 채취하여 15분 후에 이상이 없다는 전화를 받으면 입장이 되는데 비용은 어느 개인기증자[donor]가 기부를 한 돈으로 로스가든 개조를 했고 파티의 비용도 담당을 했다는데 대통령의 연봉은 스스로 사양하여 계속 1달러가 된다.
그전에 워싱튼을 흐르는 포토맥강상 섬에서 골프를 칠적에 보면 꼭같은 대통령핼기 2대를 이용했는데 지금은 보안이 더 강화가 되어서 먼저 해병대 핼리콮터가 상공에서 페트롤을하고 태러를 우려하여 꼭같이 생긴 핼리콮터 3대를 사용하니 보안이더욱 더 강화가 되었다. 워싱턴 상공은 비행금지구역이 되는데 특별케으스로 스페이스 셔틀을 점보 747이 업고 상공을 통과한적이 2012년 4월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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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가지로 잘보고 갑니다
입맛 다시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