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분쟁건수 대부분은 아파트입니다
2015년부터 준공된 아파트는 피하라는 말이 통계를 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2013년,2014년도 만만치 않군요
안그래도 당국에서 대책을 세운다고 슬라브 두께를 120mm인걸 210mm으로 늘리고 층간소음 측정한다고 하지만 슬라브 두께를 늘려본들 층간소음 측정은 강제가 아닌 권고사항일뿐이고 결국 아파트를 튼튼하게 짓는거는 콘크리트와 철근인듯합니다
요근래 알아보니 콘크리트의 주원료는 시멘트고 그 시멘트에 폐플라스틱을 넣으면 넣을 수록 강도가 약해지는 거 같은데 정부가 이를 허용하고 건설사도 얼마만큼 넣는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콘크리트 타설때 물을 넣기도 하고 최소1주일 양생해야하는걸 2~3일만 양생한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이런 현상을 빨리 쌓기 경진대회라고 하는 말까지 있네요 -_-;;
게다가 철근은 단디 묶지도 않거나 아니면 일부 빼버리거나 한다고 합니다
검색해보면 다양한 후기가 있는데 마치 벽이 아닌 석고보드 같다고 하거나 북속에 있는거 같다는 말도 있습니다
게다가 실력없는 외노자를 부리니 누수, 곰팡이, 뒤틀림 등등 다른 요인들은 뭐 말할것도 없지요
무엇보다 위험한건 건물 붕괴입니다
지금 당장은 어떨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요
작년인가, 태국에서 지진 났는데 조금 떨어진 아파트가 붕괴되었는데 카더라에 의하면 중국에서 지은 부실아파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아부지가 80년대초에 양옥주택을 매수했는데요
70년대 중후반에 지어진 양옥주택으로 나중에 알고보니 전 집주인 남동생이 집 지을때 철근이 덜 넣었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90년대중반에 안방을 걷는데 방바닥이 조금이지만 꿀렁꿀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집 허물고 다시 지었어요
정말이지 농담아니라 신축아파트는 폭탄돌리기가 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빌라 오피스텔도 비슷한거 같음)
얼마전 뉴스를 보니 신축오피스텔이 7년 지나자 복도 벽에 넓고 길게 쭉 갈라져서 다들 두려운 마음에 이사나갔다고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라면 이사를 간다면 2015년부터 지어진 아파트는 피해야겠습니다
낡아도 안전을 위해서라면 2010년 이전이 좋겠군요
끝으로 관련영상 하나 올리는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파트 매수한다면 신축은 절대 안사며 구축을 매수해서 인테리어할거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aB82L8X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