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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낚시홀릭 이야기
마중물 추천 0 조회 359 17.08.06 20: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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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6 20:26

    첫댓글 아드님 어복이 만만치 않은가보네요.
    저두 큰놈데리고 다니고싶은데
    물가가서는 맨날 휴대폰만.....
    가끔씩 물가나가셔서 힐링하시고
    손맛도 많이 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7.08.06 20:27

    네 나뭇꾼님은 회사앞이 놀이터...
    저는 집앞이 놀이터에요 ^^*

  • 17.08.06 23:11

    ㅎㅎㅎ 뒤에서 수초제거기로 살짝원줄끈으시지그랬어요ㅋ

  • 작성자 17.08.07 19:48

    그렇군요 담에는 노지를 데리고 가서 고생을 시켜 봐야겠습니다.

  • 17.08.07 08:26

    화해하시지요^^
    가족이 취미가 같다는건 참좋은거 같습니다ㅋ^^

  • 작성자 17.08.07 19:49

    화해불가! 입니다.
    이시키가 놀립니다...ㅡㅡ;;;
    잡지도 못하시면서 훈수두지 말라면서....인증샷도 인정안해줍니다. ㅜㅜ

  • 저는딸만둘이라서
    이런추억이없습니다~~~ㅋㅋ
    부럽네요^^

  • 작성자 17.08.07 19:51

    딸들이 더 섬세한 낚시를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단 지렁이를 극복한다면....쳄질 타이밍은 더 좋더라구요
    딸둘 부러울 뿐입니다.

  • @마중물 ㅎㅎ이녀석들하고낚시를빙자한
    낚캠을여러번가봤는데
    결론은
    개고생은아빠혼자하라네요
    ㅋㅋㅋ
    기승전고생이라네요^^ㅋㅋ

  • 17.08.07 09:58

    이제는 물가에도 자주나가시고 아드님하고도 가끔은 동출 하새요 ㅎㅎ

  • 작성자 17.08.07 19:51

    아들과 저는 화해 불가상태 입니다.
    너무 일찍 낳았더니...동네 선배정도로 ...ㅡㅡ;;;;

  • 17.08.07 19:16

    아들이 어복이 있어서 낚은것이고
    아빠는 못낚았으니 ㅎㅎ
    같이 다녀야죠.
    데리고다닐 아들없는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7.08.07 19:54

    아들 부럽지 않습니다.
    지 아빠를 경젱자로 생각합니다.
    어릴때는 지 엄마 가슴을 두고 사웠고...
    이제 호시탐탐 지 아빠차를 노리고 있고
    잘먹여 키워 놨더니 지가 키가 더 크다고
    입던 바지나 준다고 하고....ㅡㅡ;;;
    결혼하면 아들 출근하면 며느리 데리고 낚시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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