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급구, %%Takeover 인하~패터슨아파트 330 수영장 짐~%%

[yojo]

안녕하세요~

집보시는 분들은 다 좋아하시는데 테이크오버때매 망설이다 가셔 이렇게 올려욤

390인데 300으로 내려드려욤~ 하자가 있는건  전혀 아니고 정말 좋은 아파트에요.

(저희집은 보통 처음 오시는분들 다 계약하시는 집인데 시즌이 안좋아서 -ㅁ- /) 

넘 바빠서 신경쓸 겨를이 없는 터라  빨리 끝내려 가격을 내립니다 -ㅁ-;

우선 버나비 패터슨역 바로 앞 1배드룸 아파트에요. Next to Joice station !!
방에 1명, 거실 두명 쉐어 하고 있어요. (Everyone is GIRL~ )

일단,  거실쉐어 룸메 Only Girl 를 구하고있습니다.

1. 저희집은 집에서 역까지 걸어서 5분, 완전 안전~ 

2. 다운타운 까지는 집 문을 떠나서 버라드 역까지 가는데 20분 이면 충분하구요 ^-^
  ㅋㅋㅋ 버스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1존 티켓 당근 가능합니다.
3 다운타운 아파트 들과 달리 거실이 무척 넓어서 편해요

  (방에 TV도 따로있어 집이 시끄럽거나 서로 많이 부딪히지않음)
4 수영장, 짐, 사우나, 핫텁 모두 있습니다. 

5 집 바로 앞에 센트럴파크가 있어서 운동이나 산책하기 정말 좋구요
6 기타 주변시설

   버나비 도서관,마켓플레이스. 은행, 메트로타운 걸어서 5분 이면 갑니다.

7  커피포트, 오븐, 마이크로웨이브 냉장고 밥솥 DVD 다 있구요! (넉넉한 개인 옷장2개 전신거울 포함 )

    깨끗한 도시락통 수저 각종 조미료 양념 쌀 양파 마늘 라면 커피 이런거 전혀 사실 필요없습니다.

참고로 마그네틱 키 없으면 아파트 들어오지도못하고 엘리베이터도 못타고 세탁도 쓰레기도 못버려요 ^0^

특히 저희 집 전망이 정말 최고~ 베란다도 완전 넓어요~

말로 하는것 보다 직접 오셔서 보는게 훨 나으실듯~~

여자들만 사용하던 곳이라 무척 깨끗하고 룸메 언니들 정말~ 다들 너무 좋아요!
12월 부터 사실분이엇으면 좋겠구요

그 전후 분도 상의 조정가능해요

전 이모님이 코퀴퀼람에살고계셔서 전 거기서 지낼수도 있거든요 ^^

디파짓은 받지 않구요,
한달 집 세는 330불이고, 테이크 오버는 390   300 입니다. (이유있는 Nego 가능)
테이크오버에는 집에 있는 모든 것 포함이에요.

궁금하신점 604 729 2546 연락하시구요, (평일 6시 이후, 주말 아무때나 전화가능)
집 한번 보고 결정하세요!

일찍 오셔서 일정금액 주시는분께 최대한 에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