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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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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행복한 신혼생활을 질투하여 친구를 살해한 여자
여기 팬ㅌI색 커피스ㅌ├킹팔아요? 추천 0 조회 8,253 13.01.28 22: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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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8 22:40

    첫댓글 역시..질투는 무섭구나 남자도 저럴까?

  • 13.01.28 22:44

    아아 이거 기억나!!!! 밀실살인인가? 그랬지?? 피의자는 평소 추리 소설도 안읽는 사람이었는데 범행이 마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고도의 수법이라고 해서 왠일이야 그랬었는데..!!

  • 13.01.28 22:43

    나쁜년..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28 22:55

    헐 그정도 였데?
    그머리로 차라리 사업을 구상하지..

  • 13.01.29 14:01

    애무부장관에 애무왕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1.28 22:54

    헐..배고픔보다 이게더무서워 친구의 배신

  • 13.01.28 23:06

    헐... 나 이거 기억남... 벌써 10년됐구나..

  • 13.01.28 23:25

    나도이거기억남..친구도못믿을세상..

  • 13.01.29 00:49

    미친년이다 진짜....

  • 13.01.29 08:58

    헐..남편어떡해ㅜㅜ

  • 13.01.29 10:14

    누굴믿냐 진짜 ..;ㅣ

  • 13.01.29 10:27

    근데 위에 글이랑 아래 기사랑 말이 다른뎅..위에 글에선 피해자를 올가미에 걸리게 유인해서 죽인건데 아래 기사는 보자기로 질식이넹 같은 사건 맞나?

  • 13.01.29 17:09

    보자기는 아기들인것같아

  • 13.01.29 15:34

    왜 저 좋은머릴 범죄에 쓰냐,,,,,,자식까지죽이다니,,,,ㅠㅠ애들이 뭔죄라고,,,

  • 13.01.30 13:16

    ㅠㅠ 걍 조용히 살아야겠다ㅠㅠㅠㅠㅠㅠ

  • 13.02.04 12:13

    미친년...천벌받아라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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