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80's - soul & r&b & funk
Patrice Rushen - Forget Me Nots 1982
Shalamar - A Night To Remember 1982
The Spinners - I'll Be Around 1973
Delegation - Oh Honey 1977
The Temptations - Treat Her Like A Lady 1983
The Whispers - And The Beat Goes On 1978
DeBarge - Time will reveal 1983
Eddie Kendricks - Intimate friends 1977
Bill Withers - Lovely Day 1977
Ambrosia - Biggest Part of Me 1980
Bobby Caldwell - What You Won't Do for Love 1978
Oliver Cheatam - Get Down Saturday Night 1983
Chaka Khan - I Feel For You 1984Chaka Khan - Like Sugar 2018
Patrice Rushen - Forget Me Nots 1982
이 노래 때문에 2탄 썼잖어..
이거 걍 미친 노래임;
나도 모르게 박수를 따라치게 되는; 그런 미친 흡입력
사람 제대로 홀리는 미친 노래...
Shalamar - A Night To Remember 1982
1탄에 이 노래를 빼먹었잖어...
이건 그냥 멜로디가 그냥 미쳤어.... ^_ㅠ
들어보면 안다.. 진짜 좋아.....
The Spinners - I'll Be Around 1973
진짜 좋아..
진짜............
뭐 어떻게 표현해...
미치는거지 뭐...;
노래 시작하자마자 홀리는거지 뭐...;;
음원으로 들으면 훨씬 풍성하고 좋을거야 ㅠㅠㅠㅠㅠ 꼭 들어줘
Delegation - Oh Honey 1977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이 노래는 진짜 진짜.. 진짜 좋아.....
미쳐 진짜....
이 노래는 진짜 벅차.. 사람 벅차오르게 만드는 뭐 그런 힘이 있어..
44초부터 미쳐버리는거야...
벅차오른다니깐? ㅠㅠㅠㅠ 몰라 왜 벅차는지는..
근데 진짜 좋아...
The Temptations - Treat Her Like A Lady 1983
..어우.....
나.... 또 벅차오른다...^_ㅠ
미치겠다 별들아...
저기 미안한데
이 노래 안 좋다는 사람이랑은 겸상안해.. ^_ㅠ
The Whispers - And The Beat Goes On 1978
나랑 같이 함 제대로 미쳐볼 파티원 구함...
DeBarge - Time will reveal 1983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i like it의 드바지..
이 노래도 심금 꽤나 울린다...;
46초같은 꺾는 부분 연속으로 나올 때부터 걍 미치는거야..;;
미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Eddie Kendricks - Intimate friends 1977
모르겠어.. 이유는 없고 그냥 좋아..
^_ㅠ
다들 잠들기 전에 자장가 듣잖아?
나의 올드 소울 알앤비 자장가는 바로 이거거든..
Bill Withers - Lovely Day 1977
살다보면 힘든 날이 있잖아?
그런 힘든 하루를 보냈을 때
이 노래를 들어주면 위로가 되고..
Ambrosia - Biggest Part of Me 1980
락밴드라 그런가
팝 장르로 분류되어있는데
누군가는 r&b soul 곡으로 추천하기도 하니깐 넣어봄
Bobby Caldwell - What You Won't Do for Love 1978
이것도 팝이라고 하기도 하고, 재즈라고 하기도 하고
어디서는 또 소울이라고 하고...
졸라게 명곡이니까, 마음을 열고 그냥 대충 같이 듣자...^____ㅠ
Oliver Cheatam - Get Down Saturday Night 1983
이건 내가 그냥 일상보낼 때
BGM 삼아 틀어놓는건데...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
듣는다고 신이 난다거나, 흥이 차오르고 벅차오르고; 그런 건 아닌데
배경음악처럼 듣기 편안하고 좋아
잔잔하게 일상에 스며드는..
Chaka Khan - I Feel For You 1984
전설의 레전드 샤카 칸
46초부터 나오는 baby baby 웬 아 룩 앳 유우~
따라부를 수 밖에 없거든?...;;
후반부로 치닫으면서 내 안의 흥도 점점 더 커져오르고요
샤카 칸 아직 죽지 않았다...
Chaka Khan - Like Sugar 2018
2018년에 또 미친 노래가 하나 나왔잖아
진짜 미치도록 세련됐고 겁나게 신나버려;
너무 신나서 골반 흔들다가 막 탈골이 될 것만 같고 뭐 그런 느낌 ㅠ
혹시 다른 노래도 듣고 싶다면
Tell me something good 1974 도 들어봐 독특해
(즐겨듣는 노래는 아님)
Soul II Soul - Back To Life 1989
내 스타일은 아닌데
여기저기서; 많이 흘러나오는 노래라서 첨부해봅니다
그래도 이 노래 알아야
아.. 얘가 얘가, 좀 아는구나! 하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걍 내 생각이야 신빙성은 1도 없고요?
네. 감사합니다.
요즘은 즐겨듣지 않는 장르라서 곡이 몇 개 없네..ㅎ
여시들이 즐겨듣는 올드 Soul & R&B & Funk 곡도 추천 좀 해주라..
우리 같이 듣자..
@엄태구미래부인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