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티반군이 사우디 군함을 공격하는 실전 유튜브 동영상에서 목표물로 나오는 사우디 최신형 스텔스 구축함, 헬기착륙장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선체가 완전 스텔스형이며 최신 위상배열레이더를 설치한 최근 구축함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동영상 장면이다. 이게 구형 스틱스미사일 단 한 방을 얻어맞고 침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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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5일, 후티반군 대함미사일 공격에 두동강이 나서 침몰하는 사우디 군함을 보도하는 이란 파르스 국영통신, 헬기를 탑재할 수 있는 크기의 적지 않은 군함이다. 모두 스틱스계열 대함 미사일에 당한 것이다. |
▲ 후티반군의 북한제 스틱스 대함미사일(추정)에 격침되었다가 인양한 HSV-2 Swift 미 해군 고속 삼동선, 가장 최신 스텔스 기술이 총 집약된 함선인데 구형 스틱스에 당했다. 스틱스에 당하면 이렇게 다 불타버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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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계열 대함미사일도 무시무시한 미사일이다. 지금도 진행 중인 예멘전쟁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최신예 구축함이 예멘 후티반군 쏜 이 스틱스 대함 미사일 딱 한 발을 맞고 그대로 수장되어버렸다. 십여년 전에 1조2천억원 정도 들여 프랑스에게 특별 주문 생산한 첨단 구축함이었다.
지금까지 예멘 해역에서 수장된 함선이 약 12척이나 된다. 대부분 이 스틱스계열의 대함미사일에 당한 것이다.
이 대함미사일은 액체연료를 사용하는데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해면에 붙어 날기 때문에 레이더에 빨리 포착이 되지 않아 요격이 쉽지 않고 남은 액체연료가 폭탄과 함께 터지면서 강렬한 화염이 일어나 그대로 전함을 불태워버린다.
지금 북은 금성계열의 첨단 대함미사일을 수없이 개발 실전배치해놓고 있다. 물론 이 스틱스계열 미사일도 여전히 실전배치 중이다.
▲ 북의 스틱스 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 장면, 실크웜이라는 보도도 있는데 실크웜은 서거리를 늘리기 위해 미사일 크기를 키운 것이다. |
첫댓글 무슨 말인지 알겠다
눈을 늦게 뜨는게 자유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클라겄네요 진짜 불쌍한 수병들 ㅉㅉ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학생인가 보네요 계속 알아가야만 되는 운명이랄까요? 흐음ㅁ~~
아마 스텔스 비행기도 매한가지 일겁니다.
스틱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북은 개선에 개선을 거듭하니 모든 무기체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겠다 싶어요.
자주적이지 못한 부패한 군대는 필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