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꿈을 꾸고 잇을까?

<DIV> <DIV> <DIV>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5/13_cafe_2007_09_10_01_39_46e421ca939ce"><A href="http://cafe.daum.net/spdprpvuswlfmf" target=blank>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MkRJZUp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k5NDA1MDEvMC8zLkdJRg%3D%3D%26filename%3D3.GIF"></A>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5/13_cafe_2007_09_10_01_39_46e421ca939ce"></CENTER> 아프다는 것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은   때때로 마음의 아품도 잇지만   몸의 아품은 자신도 그것을 바라보는 정인의 눈에도 걱정으로 뒤덮는다   뻣뻣한 친구들처럼 다 나아질꺼야 하면서 무관심속에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감기몸살 며칠을 심하게 앓앗다   올겨울엔 그냥지나가나했는데 역시나다   매일 아침 투섭섭이넘이 출근을 한후 아침을 먹고는 아파트 주변을 산책 한다   이른 봄날의 아침 같다는 생각을 요즈음 자주 느낀다   어제 내린비가 나무가지 사이로 대롱대롱 매달려 영롱한 투명의 빛을 발한다   촉촉하게 젖은 나무가지에 금방 새순이 올라올거 같다   봐요 너무 아픔답죠?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141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5B34454C6333112"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126_084800.jpg" id="A_2375B34454C633311243FB"/>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940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CBC4454C6333406"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126_085111.jpg" id="A_247CBC4454C6333406F4A6"/>     그러고 보면 우린 너무나 행복하다   이렇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바라볼수있단느 것이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나와 바라볼수있는 그대에게 축복이라는 것을   오늘은 바삐 다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광명 코스트코로   빵과 재로를 박스로 샀다   서둘렀는데도 벌써 어둠이 찾아왔다   비온 다음날의 밤 아직도 풋풋하다   창가로비치는 밖의 풍경이 깨끗하다   그 깊고 깊은 산속 칠흙같이 어두운 밤하늘아래 별빛과 달님이 환하게 웃음짓는 곳 그곳에 외로이 있는 그 친구 생ㄱ가이 났다   지금 무엇을 할까? 무슨 꿈을 꾸고잇을까?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5.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M213c05AZnM1LnBsYW5ldC5kYXVtLm5ldDovNTkyNjQwLzAvMS5qcGcudGh1bWI%3D%26filename%3D.jpg">   <EMBED style="WIDTH: 435px; HEIGHT: 53px; TOP: 0px; LEFT: 0px" height=53 type=audio/x-ms-wma width=435 src=http://cyber.pk19.com/music/richardmarx_days_07.as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volume="0"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class=autosourcing-stub> <P style="TEXT-ALIGN: center; 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 </DIV></DIV> <IFRAME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EoLuxo1UNYw?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width=600 allowfullscreen=""></IFRAME> One More Time - Richard Marx(리차드 막스)    Nothing I must do 내가 해야할 일은 아무것도 없어 Nowhere I should be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아무데도 없어   No one in my life  내 삶속에는 아무도 없지 To answer to, but me 다만 나와 일치할 뿐   No more candlelights 더 이상의 촛불도 No more purple skies 보라빛 하늘도 없어   No one to be near 아무도 나에게 다가오지 않아 As my heart slowly dies 나의 심장이 천천히 죽어가는 만큼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내가 너를 한번만 더 안을수 있다면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네가 나의 것이었던 날들처럼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난 눈이 멀때까지 너를 바라보고 싶어 So you would stay 그래서 네가 머물수 있도록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ign 네가 손짓할 때마다 난 기도해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아이같았던 시간을 흔들어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내가 너를 한번 더 안을수만 있다면 세상을 멈추고 싶어   I've memorized your face 너의 얼굴을 기억해왔지 I know your touch by heart 난 너의 마음의 손길을 알아   Still lost in your embrace 너의 포옹속에서 아직도 길을 잃고 헤메 I dream of where you are 네가 어디있는지 꿈을 꿔     </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