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커피와담배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과 비엔나로 향하는 제시.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그들은 짧은 시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나와 함께 비엔나에 내려요” 새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준비중이던 차에 교황 후보들이 납치를 당하고, 교황청은 바티칸을 폭파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메세지를 받게 돼. 이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단서를 찾아 실마리를 풀어간다는 이야기. 어느날 주인공은 오래전 헤어진 연인의 소식을 듣게 돼. 그를 만나기 위해 밀라노로 향하지만, 그의 곁엔 새로운 연인이 있는데다 시종일관 냉랭하기만 한데.. 주인공은 공원 벤치에 앉아 쉬던 중 강도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하지만 사망 선고를 받게 되지. 의료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의식을 회복한 주인공은 무작정 거리로 나서지만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 채로 어느 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 파리에 살고 있는 이모에게서 SOS 편지를 받은 주인공은 무작정 파리로 향해. 하지만 이모는 온데간데없고 수상한 남자가 자꾸 따라오고, 동네 카페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오늘 나이 든 댄서의 장례식이 있다는데 설마…? “본격 빠리 관광뽐뿌영화.” : 왓챠 코멘트 인용
주인공은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을 달래고자 무작정 부쿠레슈티로 여행을 떠나. 그런데 비행기 옆자리에서 자신을 위로해주던 중년 남자가 심장마비로 돌연사하면서, 그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딸을 찾아 나서게 돼. 바르셀로나판 러브액추얼리. 어느날 주인공은 한 권의 책과 리스본행 기차 티켓을 받게 돼. 강한 무언가에 이끌려 곧바로 리스본으로 향하게 되지. 주인공이 책 저자의 발자취를 찾아 다니는 이야기. 곰돌이의 우당탕탕 런던 생존기. 2편을 더 재밌게 봐서 추천하지만, 1편도 꽤 재밌어!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를 잇는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인구과잉이 인류의 멸종을 가져올 것이라 주장하는 한 생물학자가 인구 청소를 단행할 바이러스를 만들어놓고는 어느날 자살해 버려. 그의 추종자들은 이 바이러스를 퍼뜨려 인구를 구원하고자 해. 이를 막기 위한 유일한 단서는 단테의 소설 ‘지옥(인페르노)’에 있는데... 카파도키아에서 호텔을 운영하며 부유한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은 꾸준히 기부를 하며 항상 온정을 나누고자해. 그러던 어느날 가난한 세입자의 아들이 주인공의 차에 돌을 던져 창문이 왕창 깨지는 사건이 생기는데.. 자전거가 갖고 싶어진 주인공은 엄마에게 이야기를 꺼내지만, 여자는 자전거를 타면 아이를 못 낳는다며 단칼에 거절 당하지. 결국 스스로 자전거를 사겠다고 결심하고는 돈을 모으기 시작해. 그러던 중 큰 상금이 걸린 퀴즈 대회가 열리게 되는데... |
꺄 잘볼게 ㅎㅎㅎ
인페르노는 이스탄불영화가 아니야 이탈리아가 거의90퍼야
연어왔어~ 조만간 하나씩 봐바야지ㅜ
땡큐💛
우와 고마워 리스본 연어하다 왔어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