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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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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소설마당] 스크랩 영화음악 / 부페의 여인
시몽 추천 0 조회 73 07.02.02 11: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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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02 11:20

    첫댓글 서울 중구 소공동, 거기에 경남극장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 영화를 봤어요.1962년도에요.조지 차키리스란 남자배우와 당시에 가장 큰 인기를 끌던 CC란 애칭을 받던 클로우디아 카르디나레란 아주 멋잇는 여배우가 나왔지요.이탈리판 춘향전인데 그때 함께 간 여인은 이제 이름도 잊어버리고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늙었겠죠.살앗다면 65세.참 한심한 인생이지요.바로 제가요. 음악 좋지요

  • 작성자 07.02.02 21:23

    여인이 젊었을때 난정 선생같아보이네요.이분은 나이가 70이에요. 위 여배우분

  • 07.02.03 04:58

    에공~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만.......씁쓸하군요. 그리고 부베의 여인에 대한 영화상식, 참으로 고맙습니다. 복 받으시와요^^*

  • 작성자 07.02.03 06:39

    인생이란 원래 쓸쓸한거랍니다.그저 세월의 물결따라서 흘러가는 인생,인생은 나그네길...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이 다음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려는지.안녕히 잘 계세요

  • 07.02.15 14:08

    그 유명한 '부베의 연인' 잘 듣고 갑니다. 설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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