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IMPERSONAL LIFE / BE STILL AND KNOW
Joseph S. Benner
Be Still and Know I AM God
And here you are, Soul aweary and enhungered,
and not knowing where to turn –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그리하여 이제는 지치고 허기진,
그리고 어디를 향해야 할지를 알지 못하는 영혼인 그대에게,
To you, I AM come.
그런 그대에게, 내가 다가왔습니다.
Likewise to you, who have begun to feel the presence of that "Truth" within your Soul, and seek the confirmation of that which of late has been vaguely struggling for living expression within;
마찬가지로 당신도, 당신의 영혼 안에 그 "진리"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했고,
지금껏 내면에서 느꼈던 그 ‘진리’를 겉으로 표현하고자 애 쓰고,
이젠 정말 확신을 얻고 싶다고 갈망하는 그대에게
I!
나!
Who am I? –
나는 누구인가? –
I, Who speak with such seeming knowledge and authority?
나, 그럴듯한 지식과 권위로 말하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Listen!
들으라!
I AM You, that part of you who IS and KNOWS;
나는 곧 그대이니,
‘언제나 있고 모든 것을 다 아는’ 그대의 일부이다.
WHO KNOWS ALL THINGS,
‘모든 것을 알고 있는’,
And always knew, and always was.
과거에도 항상 알았고, 과거에도 항상 있었던 그대의 일부이다.
Yes, I AM You, Your SELF; that part of you who says I AM and is I AM;
그렇다. ‘나는 곧 그대’이며, 그대의 ‘큰 자아’이다.
그대 안에 언제나 한결같이 존재하는 그대의 ‘큰 자아’이다.
That transcendent, innermost part of you which quickens within as you read, which responds to this My Word, which perceives Its Truth, which recognizes all Truth and discards all error wherever found. Not that part which has been feeding on error all these years.
그대의 초월적인 부분, 그대의 가장 내밀한 부분,
그대가 이 글을 읽어 나감에 따라 내면에서 소생하는,
그리하여 ‘나의 말씀’에 응답하는 부분,
‘나의 말씀’을 진리라고 인식하고,
도처에서 발견되는 모든 오류들을 일거에 씻어내어 버리는 그대의 초월적인 부분이다.
오랜 세월 동안 오류를 먹고 살아온 그대의 에고가 결코 아니다.
For I AM your real Teacher,
the only real one you will ever know,
and the only MASTER;
I, your Divine SELF.
‘진정한 나’만이 그대의 진정한 교사이니,
오직 나만이 ‘유일한 스승’임을 그대도 알게 되리라.
나는 곧 그대 안에 있는 ‘신성한 자아’이다.
I, the I AM of you, bring to you this My Message, My living Word, as I have brought to you everything in life, be it book or "Master,” to teach you that I and I alone, your own True Self, AM The Teacher for you, the only Teacher and the only God, Who is and always has been providing you not only with the Bread and Wine of Life, but with all things needed for your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growth and sustenance.
나만이, 그대 안에 있는 ‘진정한 나’만이,
‘나의 이 메시지’를, ‘살아 숨 쉬는 나의 말씀’을 그대에게 갖다 줄 수 있다.
내가 이제껏 삶의 모든 것을 공급해 왔듯이,
그것이 책이든 ‘스승’이든, 나만이, 오직 나만이, 그대의 진정한 ‘큰 자아’만이,
그대를 위한 유일한 교사이며 신(神)임을 가르쳐 왔듯이,
항상 그대 안에 있는 ‘나’는, ‘생명의 빵과 포도주’만이 아니라
물질적, 정신적, 영적 성장과 유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항상 공급해 왔다.
Therefore that which appeals to YOU, as you read, is MY Message, spoken to your outer human consciousness from withinen to is but a confirmation of that which the I AM of you always knew withinenbut had not yet translated in definite, tangible terms to your outer consciousness.
그러니 ‘나의 메시지’는, 그대의 내면에서 외부 의식을 향해 말을 걸 것이고, ‘그대’에게 호소할 것이다.
이는 그대 안의 ‘큰 자아’가 항상 알고는 있었지만
외부 의식에게는 명료하지 않았던 것들,
확연하게 나타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확증이다.
Likewise, all that ever appealed to You, coming from some outward expression, was but the confirmation of My Word already spoken within. The outward expression was the avenue or means I chose at the time through which to reach and impress your human or self consciousness.
마찬가지로, 외부적인 표현으로 나타나 그대에게 호소해 왔던 것들 또한, 내면에서는 이미 알고 있었던 ‘나의 말씀’에 대한 확인이었을 뿐이다.
그런 외부적인 표현은,
그대의 자아의식에 맞닿아 마음에 새기도록 하기 위해
내가 선택했던 수단이요 길이었다.
I AM not your human, nor its childs, the intellect. They are but the expression of your Being, as you are the expression of My Being; they are but phases of your human personality, as You are a phase of My Divine Impersonality.
‘나’는 그대의 인간적인 마음이 아니요,
마음이 낳은 산물도 아니며, 지성도 아니다.
그대가 ‘내 존재’의 표현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은 단지 그대라는 존재의 표현일 뿐이다.
그대가 ‘나의 초자아적 신성’의 표현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은 단지 그대라는 인간의 개성적인 표현일 뿐이다.
Weigh and study carefully these words. Rise up and free yourself now and for always from the domination of your personality, with its self-inflated and self-glorifying mind and intellect.
일어서라, 그리고 그대 자신을 지금,
그리고 영원히 자유롭게 풀어주라,
자기과시와 자아도취로 무장된 몸과 마음을 해방시키라.
에고의 지배로부터 그대를 해방시키라.
For your mind henceforth must be Your servant, and the intellect Your slave, if My Word is to penetrate to your Soul consciousness.
그대의 마음은 이제부터 그대의 하인이 되어야 한다.
그대의 지성은 그대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말씀’이
그대의 ‘영혼 의식’을 꿰뚫고 스며들 수 있기 때문이다.
I AM come to you now,
나는 지금 당신에게 다가간다.
To make you conscious of My Presence;
당신이 나의 존재를 의식하게 하기 위해;
I have been with you always, but you did not know it.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었지만 당신은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Now, in order that you may learn to know Me, so that you can be sure it is I, your own True Self, Who speak these words, you must first learn to Be Still, to quiet your human mind and body and all their activities, so that you no longer are conscious of them.
이제, 그대가 ‘나’를 알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이런 말을 하는 자가
그대의 ‘진정한 자아’임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그대는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고요하게 하여야 한다.
그대의 인간적인 몸과 마음을,
그칠 새 없는 움직거림을 멈추도록 하라.
그래서 더 이상 몸도, 마음도, 그 활동도 의식할 수 없도록 하라.
You may not yet be able to do this, but I will teach you how, if you really want to know Me, and are willing to prove it by trusting Me and obeying Me in all that I now shall call upon you to do.
그대는 아직 그리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진정 ‘나’를 알기를 원한다면,
이제부터 내가 요청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꺼이 자신을 내맡기기만 한다면,
내가 이제 그 방법을 일러 주겠다.
Listen!
들으라!
Try to imagine the "I" who speaks throughout these pages as being your Higher or Divine Self, addressing and counseling your human mind and intellect, which you will consider for the moment as being a separate personality. Your human mind is so constituted that it cannot accept anything which does not conform with what it has previously experienced or learned, and which its intellect does not consider reasonable. Therefore, in addressing it, You are using such terms and expressions as will most clearly explain to your intellect the truths it must understand before the mind can awaken to the consciousness of your meaning.
이 책 전체를 통하여, 그대의 ‘높은 자아’, ‘신성한 자아’라고 표현되어 있는 ‘나’는 누구인가?
그대의 인간적인 마음과 지성을 향해 말을 걸기도 하고 충고도 하는 ‘나’는 누구인가?
그대의 ‘진정한 자아’가 그렇게 말을 걸면,
그대는 자신의 개성과는 별도로 분리된 그 무엇이 그대에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대의 인간적인 마음이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예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에 비추어 보아 확신할 수가 없는 것은
어떠한 것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대의 지성은 그것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런 까닭에, 그대는 자신의 지성이 납득할 만한 용어와 표현을 고르려고 애쓴다.
그대 내면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마음이 아직 알아차리지 못할 경우에는,
그런 식으로 애들 먹곤 한다.
The fact is, this "I" is yourself, your Real Self. Your human mind has heretofore been so engrossed with the task of supplying its intellect and body with all manner of selfish indulgences, that it has never had time to get acquainted with the Real You, its true Lord and Master. You have been so interested in and affected by the pleasures and sufferings of your body and intellect, that you have almost come to believe You are your intellect and body, and you have consequently nearly forgotten Me, your Divine Self.
사실은, 내면에서 이미 알고 있는 이 ‘내가’ 바로 그대 자신이요,
‘참자아’이다.
그대의 인간적인 마음은, 지금껏 이기적인 탐욕으로 지성과 몸을 살찌우는 데에만 열중해 왔기에,
그대의 진정한 주인이요 스승인 ‘참자아’를 알아볼 기회를
내내 갖지 못했다.
그대는 그렇게 몸이나 두뇌 작용이 겪는 즐거움과 고통에만 관심을 두어 왔고 영향을 받아 왔기에,
그대의 몸이나 두뇌 작용이 그대 자신이라고까지 믿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그대는 진정한 자신을,
그대의 ‘신적인 자아’를 잊고 지내 온 것이다.
I AM not your intellect and body, and this Message is to teach that You and I are One.
나는 당신의 지성과 몸이 아니며, 이 메시지는 당신과 내가 하나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The words I herein speak, and the main burden of these instructions, is to awaken your consciousness to this great fact.
여기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같은 엄청난 사랑에 눈뜨게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You cannot awaken to this fact until you get away from the consciousness of this body and intellect, which so long have held you enslaved. You must feel Me within, before you can know I AM there.
이 몸과 지성의 의식에서 벗어날 때까지는
이 사실을 깨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당신을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알기 전에는
내 존재를 내면에서 ‘느껴 보도록’ 애쓰라.
Now, in order that you can become wholly oblivious of your mind and its thoughts and your body and its sensations, so that you can feel Me within, it is necessary that you studiously obey these, My instructions.
그대의 머릿속 헤아림을 온전히 멈추려면, 생각과 몸을,
몸이 주는 감각을 온전히 잊어버리려면,
그래서 그대의 내면에서 ‘나’를 느낄 수 있으려면,
먼저 ‘나’의 지시에 따르도록 하라.
Sit quietly in a relaxed position, and when wholly at ease,
let your mind take in the significance of these words:
자리를 잡고 편안한 자세로 앉으라.
마음 상태가 홀가분해지고 편안해지면,
그대의 마음속에 다음과 같은 말씀의 의미를 새기고 또 새기도록 하라.
"Be still! - and KNOW - I AM - God."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Without thinking, allow this, My Divine Command, to penetrate deep into your Soul. Let whatever impressions that come to your mind enter at will - without effort or interference on your part. Note carefully their import, for it is you. Then, when somewhat of their vital significance begins to dawn upon your consciousness, speak these My Words slowly, imperatively, to every cell of your body, to every faculty of your mind, with all the conscious power you possess:
‘아무런 생각의 헤아림 없이’, 이 말씀을 따르라.
그대의 ‘영혼’에 깊이깊이 침투될 수 있도록 ‘내 신성의 명령’을 따르라.
그대 마음에 어떠한 느낌이 솟아오르든, 그대로 놔두라.
어떠한 노력도 하지 말라. 흐름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라.
말씀이 흘러 들어오는 것을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하라.
왜냐하면 그것이 곧 그대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말씀의 생생한 의미가 그대의 의식에 다가오기 시작하면,
‘나의 말씀’을 천천히, 단호하게 말하도록 하라.
그대의 몸 세포 하나하나를 향해서, 마음의 구석구석에 메아리칠 수 있도록,
그대가 가진 모든 의식의 힘을 다하여, 이 말씀을 되뇌도록 하라.
"Be still! - and KNOW - I AM - God."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Speak them just as they are herein written, trying to realize that the God of you commands and demands of your mortal self implicit obedience.
또박또박 글자를 써 내려가듯이, 그렇게 말하도록 하라.
그대 안의 ‘신’이 명령하고 있다는 것을,
죽어야 할 그대의 자아를 향해서 절대적인 복종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려고 애쓰면서, 그렇게 말하라.
Study them, search out their hidden potency. Brood over them, whatever it be. Make them the vital, dominating factor in your work, in all your creative thoughts.
이 말씀을 깊이 탐구하고, 이 말씀의 숨겨진 힘을 찾아내도록 하라.
닭이 알을 품듯이, 이 말씀을 품으로. 무슨 일을 하든,
이 말씀을 품고 다니라.
일하는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그대의 중심점으로 삼으로.
무슨 생각을 할 때라도 이 말씀을 가장 중심에 놓도록 하라.
Say them a thousand times a day,
하루에도 수천 번씩 이 말씀을 되뇌도록 하라.
Until you have discovered all My innermost meaning;
이 말씀의 가장 깊은 의미가 그대에게 닿을 때까지.
Until every cell of your body thrills in joyful response to the command, "Be Still," and instantly obeys;
그대의 몸 세포 하나하나가 “고요히 있으라”라는 이 명령에
기쁨으로 떨며 기꺼이 순종 할 때까지;
And very vagrant thought hovering around your mind hies itself off into nothingness.
그대의 마음 주변을 어슬렁대며 떠도는 온갖 생각들이
아득한 무(無,)의 공간으로 서둘러 사라질 때까지.
Then, as the Words reverberate through the caverns of your now empty being;
그런 다음, ‘그 말씀’이 그대의 텅빈 존재의 동굴을 통해
메아리 칠 때;
Then, as the Sun of Know-ing begins to rise on the horizon of your consciousness;
그때에야 비로소, ‘깨달음의 태양’이 의식의 지평선 위에 둥그렇게 솟아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Then, will you feel the swell of a wondrous strange Breath filling you to the extreme of all your mortal members, causing your senses almost to burst with the ecstasy of it; then, will there come surge after surge of a mighty, resistless Power rising within you, lifting you almost off the earth; then, will you feel within the Glory, the Holiness, the Majesty of My presence;
그때에야 비로소, 그대 안의 모든 죽어질 요소들이 떠밀리고 밀려나, 경이롭고도 낯선 ‘숨결’이 큰 물결을 이루며 다가오리니‘,
그대의 감각기관은 기쁨의 절정으로 폭발할 지경에 이를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힘이 그대의 내면에서 솟아나 굽이치며 밀려오리니,
저항할 수 없는 ‘힘’이 그대를 이 지상에서 들어 올리리라.
그때에야 비로소, ‘내 현존의 영광’을 그 ‘성스러운 장엄한 힘’을
느낄 수 있으리라.
And then, then you will KNOW, I AM, GOD.
그리고 나서, 당신은 하나님을 알 것이다.
You, - when you have felt Me, thus in such moments within, when you have tasted of My Power, hearkened to My Wisdom, and know the ecstasy of My all-embracing Love, - no disease can touch, no circumstance can weaken, no enemy can conquer you. For now you KNOW I AM within, and you always hereafter will turn to Me in your need, putting all your trust in Me, and allowing Me to manifest My Will.
그대의 내면에서 이렇게 ‘나’를 느끼고,
내 권능을 맛보고 내 지혜의 말씀을 경청하여,
모든 것을 포용하는 내 사랑의 절정을 알기만 한다면,
어떠한 질병도 그대를 범접할 수 없을 것이고,
어떠한 환경도 그대를 연약하게 할 수 없을 것이고,
어떠한 적도 그대를 쓰러뜨릴 수 없으리라.
왜냐하면 이제 그대는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그대는 필요할 때면 언제든 ‘나’에게로 시선을 돌릴 것이고, 그대의 모든 것을 ‘나’에게로 맡길 것이고,
나를 따름으로써 ‘내 의지’를 이 지상에 실현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When you can come to Me in complete surrender, and will care for naught else than union with Me, then will I disclose to you the sweets of the Celestial Ecstasy I have long kept in reserve for you.
당신이 자신을 나에게 완벽하게 내맡기고 다가설 수 있을 때,
그리고 나와 합일을 이루는 것 외에는 다른 아무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을 때,
그 때 나는 당신을 위해 오래도록 간직해두고 있었던
아름다운 천상의 환희를 드러낼 것입니다.
If you will but seek Me thus, making Me FIRST in your life, never resting until you do find Me, it will not be long before you will become conscious of My Presence, of My Loving Voice, speaking constantly from out of the depths of your heart.
당신이 나를 찾아서 당신 생의 가장 최우선으로 여긴다면,
나를 찾는 그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당신은 나의 현존을 자각하고
당신 가슴의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사랑이 담긴
내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You will learn to come to Me in Sweet Communion, and you will find yourself abiding in My Consciousness, and that My Word is abiding in you, and that whatever you desire will in seemingly miraculous ways be done unto you.
당신은 이제 곧 나와 아름다운 합일을 이루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며 나의 의식 안에 거하고 있는 당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말은 당신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것은 그 무엇이라도
기적적으로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Then the great Realization will come that you have found the Kingdom of God, that you are walking in It, that It is right here on earth, that It is manifesting all around you, that you have been living in It all the time, but you did not know it.
그렇게 되면
당신이 신의 왕국을 발견해서 그 안으로 들어섰다는 깨달음이,
그 왕국은 다름 아닌 바로 이 지상이며
당신 주변을 감싸고 있는 모든 것이 바로 그 왕국이며
당신은 계속해서 이 왕국 안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살아왔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그 위대한 깨달음이 찾아올 것입니다.
From the book "Impersonal Life"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