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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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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심장 맥박수
광명화 추천 0 조회 397 23.06.21 12:5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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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1 12:57

    첫댓글 광명화 선배님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마음 편히 가지고
    늘 하시던 대로 운동 하시고
    즐겁게 가볍게 여행도 하세요^^
    몸이 버겁지 않을정도 로 만
    하시면 될거 같아요^^

  • 작성자 23.06.21 13:01

    아하~~그래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어디까지 느낌이 왔냐면??
    인제 가방메기는 몬하겠다 힘들어요
    째맨 핸드빡 울러메고 갈수있는데만 가겄따로 ㅎㅎ
    날더워서 더 그러겠죠?
    아무떤 한정이란게 있구나를 느낌입니당^^

  • 23.06.21 13:03

    @광명화 저도 무거운거 못 들고 못 메고
    다니자나요~~~^^
    이제는 "나" 를 아껴야 해요^^

  • 작성자 23.06.21 13:09

    @행복2 예^^
    다행히 우리까페 여행시는 사당까지만 가면 되니 좋은데요 일박은 가방끌고~~
    ㅎㅎ
    가서는 작은빽만 들고요
    점점 힘부침 느끼게되요
    예 나를 아껴야해요에 동감입니다

  • 23.06.21 13:36

    언니!
    큰병원에서 맥박수가 좋게 나오시니 저도 걱정이 놓이고 안심이네요..
    요즘 너무 다니셔서 과로하신거 아닌가 싶어요.

    여행도 좋지만 체력에 맞게
    적당히 다니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이제 광명화님 안보이시면
    무슨일이라도 있으신지
    걱정하게 돼요..
    그만큼 제가 의지한다는 뜻이예요.

    ㅡ 댓글 드리는중에
    윗 직원이 커피와 다과를 챙겨서 주고가네요..
    감자 잘 먹었다며..ㅎㅎ
    식당에서도 여자 과장님이
    감자 잘먹었다고 활짝 웃으며 인사 하던데..ㅎㅎ

  • 23.06.21 13:52

  • 작성자 23.06.21 14:09

    직원들이 얼마나 고맙고 맛있게 먹었게요
    감자도 아주 맛있게 쪘어요
    그래요
    저도 좀 자중하고 휴양하렵니다
    애지간히 쫒아다녔넹 ㅎㅎ
    쉬엄 쉬엄 딩굴딩굴 구불며 쉬고 그럴께요
    우리 자주 봐야지요 ㅋ

  • 작성자 23.06.21 14:11

    @샤론2

  • 23.06.21 14:12

    @광명화 뒹글뒹글...
    동네 숲길 산책!!!
    필히...
    발목을 묶어놔야 할려나...ㅎㅎㅎ

  • 작성자 23.06.21 14:13

    @샤론2 ㅎㅎ 묶어부자요

  • 23.06.21 14:17

    @광명화 저도 직장 근무하니까
    광명 친구들과 식사모임도 끊어지니
    일단 자동차 기름값이
    5만원어치로 두달을 쓰고도 남네요..ㅎㅎ

    지금 오라고 단톡방에서...ㅎㅎ

  • 작성자 23.06.21 15:09

    @샤론2 맞아요
    광명을 몇번 날랐을텐데요
    이중으로 돈법니다요 ㅎ

  • 23.06.21 15:11

    @광명화 ㅎㅎ지금 광명으로 이른 저녁 먹으러 가네요.!ㅋㅋ

  • 작성자 23.06.21 15:15

    @샤론2 결국은 ㅋ~~
    역시 광명친구들이 고향댁들같이 좋어지요 하하호호~~
    잘 댕겨오세요

  • 23.06.21 14:58

    아구 그 기계가 언니 마음을 웃었다 울렸다 하네요
    심박수가 느리면 여러 모로 힘 드실텐데요
    건강해 보이시는데 그런 애로 가 있으셨군요
    운동도 많이 하시고 열심히 다니시는데 어찌 그런 병이 찾아 오는지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6.21 15:13

    어느 기계가 맞는지 헷갈린다요 ㅠ
    심전도랑 55 부정맥진료실앞 혈압기랑 60 요거이 믿고싶은 맘 가까우니
    짬짬히 가서 재보려구요
    제 혈압기가 고장이 났어요
    건전지 갈아끼우도 안되구요
    예전같지않게 오르막 숨차요
    무리안하려구요
    산아우님 중국여행 잘다녀오셔서 넘 감사해요

  • 23.06.21 16:59

    @광명화 저도 가기 전에는 많이 걱정 했는데 잘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3.06.21 16:05

    건강관리도 잘하시네요
    병원과 친해져
    꽃구경도 하고 좋습니다ㅎ

  • 작성자 23.06.21 17:48


    어느 특진쌤께서 제같은 경우는 큰병키우기전에 퍼뜩 본인이 의사들 자기들보담 더 먼저 알아차린다네요 ㅎㅎ

    뭘요 살아봐야징~~

  • 23.06.21 20:20

    고넘의 기계가 일정수치가 안 나올때가
    더러 있더라구요
    특히 혈압기ᆞ
    잘 관찰하시고 다니셔요 ㅎ
    무리는 이젠 힘들어요ㅎ
    저도 슬슬 느끼네요ㅎ

  • 23.06.21 20:46

    기계가 일정하지
    않더군요.
    혈압도 잴때 마다 다르고~~^^

  • 작성자 23.06.22 07:15

    그러네요
    기계마다 다르기도 하네요

  • 23.06.22 08:16

    검사결과가 좋다하니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살살 쉼하시며 다니세요..
    건강 하실것입니다..

  • 작성자 23.06.22 07:17

    예 그러려구요
    심전도에선 별 이상없나봐요
    숨찬건 갑상선저하증 약복용하고부턴 훨 나아요
    도보맘님 수술하시고
    고생 많어셨지요

  • 23.06.21 23:00

    걱정 되셨을텐데
    검사 결과가 좋게나와
    다행입니다~^^

    무더위에 다니시면
    더 힘들 수 도 있으시니
    쉬엄쉬엄 다니시며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2 07:18

    어제 혈압기를 고쳐서 재보니 맥박도 50가까이 되네요
    대학병원기 38에 넘 놀랐어요
    보라닝 정모때 뵈요

  • 23.06.22 08:58

    @광명화
    네~
    내일 인사드리겠습니다~^^

  • 23.06.21 23:06

    병원은 거의 안가는 편이고
    아는 지인 따라 병원 같이 갈일이 있었는데
    기다리며서 혈압을 재니 정상이라고만 ㅎ

  • 작성자 23.06.22 07:21

    병원 넘 자주가서 좋을거없는거같아요
    괜스리 남편 약처방받어러 갔다가는 그날 넘 놀랬지요
    다른분들은 심박수가 70 80 90넘는 사람도 있더군요
    오늘도 바삐 움직일테죠
    부지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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