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군산 복성루나 전주 사랑반점 보다도 좋습니다.
저정도 비쥬얼에 단돈 5천원입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빈자리를 찾아볼수 없네요. 어르신들은 짜장면도 많이
드십니다만, 저는 볶음밥 강력 추천해봅니다.
고산터미널 근처에 더리터가 생겼네요.
고산 최초 프랜차이즈 커피숍인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더리터의 위엄이네요.ㅎㅎ
카페 게시글
전 라 도 맛 집
고산 볶음밥 강자 일월성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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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5
21.03.31 13:5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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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ㅏ~ 추억 여행 같네요 ~ 부모님 모시고 가봐야겠네요 ~
응답하라 1988 분위기도 느끼실수 있습니다 ㅎㅎ
어릴때 부모님손잡고 가서 먹던 추억이 생각나는맛일듯
실제로 맛도 그맛입니다.^^
저도 자전거 타고 갔다 왔습니다~^^
맛있게 드셨어요? 자전거 타고 좋네요~
가게만 봐도 맛나게 보입니다 ㅎㅎ
추억돋는 시골비쥬얼이죠 ㅋㅋ
여기 사장이 주방장인데 장사하기 싫어 하는집... 볶음밥 추가로 시켰더니 다태워서 나옴... 한수저 먹다가 너무 써서 못먹고 ... 기분 나빠서 그냥 나온집
향수필이~~~굿
함 가봐야겄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