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파 한명 죽인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만주에서는 지붕에 물이 세도 고치지않는다. 왜냐하면 곧독립해서 집에 가야하니까. 둘을 죽인다고 독립이 되진 않겠지만 알려줘야지.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다고"
영화 "암살"의 명대사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자들이 광복을 건국이라 변질시키고, 국민을 속이고 한강다리 폭파명령한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 칭한다. 4,19민주항쟁이 헌법에 존재하건만 이대로 가다가는 4,19도 민중폭동이라 왜곡시키겠다.
프랑스 드골이 언론부역자의 목을 철저히 처낸 것은... 그만큼 언론의 역할은 파장이 크기때문이다.
'아니" 아베총리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문제삼으면 내정간섭??? 천황페하님??? 웃기는세상이구먼 지하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통곡을 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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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특전용사님! 대통령의 동생이 국민들의 원성을 망각하고 일본에서 엉뚱한 소리를 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남편인 '신동욱 민주공화당 총재의 궤변은 더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박다르크"라고 칭찬을 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우리나라입니다.
박근령씨 부부가 종편방송에 나와 얘기하는것 보면 ~~
저분들이 정상적인 사람인지? 의심스럽더군요.
현대통령 동생이 한 얘기니 일본놈들 좋아하며 계속 보도하겠지요.
경찰관 재직시 박근령이를 주변에서 가까이 볼기회가 많았읍니다 타인을 만날때는 경호원을 멀리서 기다리게 하고 복장은 검소하게 캐쥬얼 타입을 즐겨 입었는데 결혼에 실패하고 또라이 신동욱을 만나더니 완전히 사람이 바뀐것 같읍니다
근령이는 철이 아직 안난거고 신동욱이를 잡아눠야 되는데 그놈의 인권 때문에 잡아너을수도 없고 환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