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꿈을 꿨는데 아주 무시무시한 꿈을 꿨지요..
사람이 말 한마디로 실수를 한다거나 죄를 지으면...벌을 받는데..
그 벌이 무시무시..하고 무서워서...눈을 뜨고 볼수없지요...
아이고 지금도 쓰면서 생각이 나서...ㅠㅠㅠㅠ
어떤 사람이 채칙을 맞고 잇는데 그 채칙이 .두꺼운 밧줄에 ㄱ억자로
된 쇠고랑을 달아 사람을 패긴 패는데 맞는 사람이 이상하게 괴물같은 사람이엇어요
앞에도 사람 뒤에도 사람 ....그러니까 육신은 한 몸인데 앞에도 아이같은
사람이 붙어잇는거에요...그러니까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그런데 그 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채칙을 맞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아이같은 사람만 채칙을 하는데...한번 후려칠때마다 피가 밧줄같은
핏줄이 쏟아져 나온거에요...그러기를 반복...결국은 그 몸은 죽었지요..
그러다가 어느 청년이 또 고문실에 끌려왔는데 양손을 쇠기둥에 강제로 묶더니
손 바닥과 손 등에 전기 고문을 해서 손이 망가질 때로 망가짐....청년의 고문이 끝나고
다섯살 정도 된 두 어린이가 고문실로 왓는데 여자아이는 황인, 남자아인 흑인 이었는데
그 두어린이는 왜 끌려왔는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말장난도 하고 농담고 하고....
그런데 뭔 죄를 지었길레 어린이 의자를 두개 갔다나서 앉혀 놓더니
언제 죽였는지 목만 떨어지고 몸만 덩그러니 의자에 있음...ㅠㅠ
이번에는 일곱살 먹은 여자아이가 고문실로 왔는데 얼굴과 손 에 전기고문...ㅜㅜ
그 여자아이는 실신을 햇고...쓰러져 있음..
그래서 지가 이젠 고만 하라고...그 말 했다고..뽀르록 달려가서 내가 고만 하라고 말 했다고..
나를 고문 할라고 햇는데 잠이 깸......후유......
왜 그런 꿈을 꿨는지,..누가 꿈 해몽좀....
첫댓글 개꿈입니다최근에무서운영화를감명깊게보시지는않았는지요아니면지옥에대한두려움이잠재되어있다표출된것입니다 너무신경쓰실필요없습니다
환난때 짐승표를 거부하는 자들이 받는 희생으로 보입니다. 부모가와 자식간의 정을 이용하여 표를 강요 할것입니다. 중세시대(종교암흑시대)때 로마 카톨릭의 교리와 법에 따르지 않는 무고한 성도들을 5천만명이나 학살 했습니다. 그들은 목 베는것과 화형과 돌을 달아 물에 익사시키거나 껍질을 벗기고 아이들은 절벽에서 떨어뜨리거나 노예로 팔아버리고 상처를 내어 서서히 살이 썩어 죽는이는 것과 뜨거운 쇳물이나 납을 입안에 넣어 죽이는것과 돌로만든 성모 마리아상을 굴러 압사 시키도 했습니다. 더 잔인하게 죽이기 위해 연구하던자들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카톨릭입니다. 이들은 환난때 옛날 핍박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