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한채경
홍현희랑 시어머니 나이차이가 17살이 난다고 해서 사회에서 만났으면 충분히 언니 동생 가능하다고 하니까 김환 아나운서가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겠네요 이러니까 그런 거 없다고 단박에 자름
딸가진 아빠들 인권 감수성이 더 높다더니. 민서 덕분에 좀 나아졌나..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지 ㅠ
딸가진 아빠들 인권 감수성이 더 높다더니. 민서 덕분에 좀 나아졌나..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