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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하나님은 친절하시지만 단호하게 심판하십니다
무장 추천 0 조회 30 24.11.07 05: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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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7 06:58

    첫댓글
    성경을 오해하여 계속 헛소리를 하는데....
    참으로 고집이 매우 쎈편이네...

    큰심판이 있을때 살아있으면 그심판을 그대로
    받게되는 주인공이 되는거여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큰심판이 오기전에
    미리 순교하여 휴거신부가 되어 잠들어
    있거나

    환란핍박을 받은자들만이 주여 어서오소서
    이런 기도를 드릴수 있는것이지

    무장이는 그런게 전혀 없잔아....

    1~님이 예수믿는다고 정부에의해 핍박을
    받고있나?

    2~ 현정부가 짐승정부라서 기독교인들을
    닥치는대로 잡아 가두고 고문 처형하고있나?

    최소한 초대교회급 성도수준은 되서 핍박을
    받고있거나 비스무리한 정도는 되야지

    또설령 그렇다고 치더라도

    휴거는 육신이 죽은자들 가운데 혼이 살아난
    산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인데 왜 육신도 죽지
    않은자가 육신이 들림받는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혹시 당신은 특정집단에 의해 린치를
    당하고 있던가 아니면 핍박 고문당하고있소?

    아니잔아...

    매일매일이 자유롭고 호사를 누리며 살잔아?

    내가보기엔 그냥 사이비 이단의 교주거나
    이단에속한 교인으로써 오히려 이세상에서
    땅복받고 권세잡은 바알예언자 혹은
    자칭유대인으로 보이는구만....

  • 작성자 24.11.07 07:21

    이 구린내나는 긴글 쓴다고 고생했다. 🐍 아.
    죽은자는 무덤에서 나와 신령한 몸을 다시 입으니 부활한다고 하고,
    살아있는 자는 몸이 예수님처럼 영체로 변형되어 하늘에 오르니 이를 휴거라 하는것이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뜻이니 피흘리는 육체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에 변화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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