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장우순과 최양범은 신용정보 동의서도 없이 남의 신용을 조회하는 은행원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직도 우리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나요...
10월24일날 양산지점에서 신용 정보 조회표를 뽑아보니 장우순씨와 최양범이
나의 신용정보 동의서도 없이 신용조회를 했더군요 전화를해서 왜 신용정보 동의서도 없이 신용조회를했냐고 물어보니 신용정보 동의서도 안받고 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대출은2005년12월15일날 대출을 받았는데 12월20날 조회를한다는것은 잃을수가 없는 일이군요.이런 불법적인 거래가 많은 우리은행을 저는 가만두지 않을것입니다 제 말이 진실인것은 우리은행 대림동 장우순과
중부지점 최양범이한테 전화를 해보시요 대림동 장우순028485121내선314
중부지점최양범0222665171내선번호413번 저는 이 두사람을 가만두지 않을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니는 은행에 아직도 거래 하고 계십니까 정말로 열이 받아 참을수가 없군요...서민들이 이런사실을 알면 가만히 있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모든금융 기관과 모든 각처에 이글을 다올릴것입니다 장우순이는불법사채업자 우리은행전직 은행원 김충원씨 한테 서류를받았다고 하면서 연락을해본다고 했다 그리고김충원씨가 자기입으로 우리은행 검사와 금융 감독원 검사도 선 후배가 많다고 하면서 김충원이는 불법 대출을 많이 도와 주는 선 후배가 있다고 자기입에서 직접말했고 김충원씨는 모 상고를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서상철이와 김동헌씨 이원효 장우순 최양범 이사람들은 불법 대출 은행 관련자들이다 저는 지금 불법 대출받은 사람들과 모여 있으며 우리은행을 찾아 갈것이다 1년도 안된 아파트 시세가 5천만원도 안되는데 이런곳을 대출해주는 우리은행은 각성하시요 진실은 밝혀 지면 저는 은행에찾아가서 죽을것입니다 천안 성거읍 저리에 있는 천안 스윗트리 아파트를 천안은행이 아니고 서울 은행에서 대출을 해준다는것은 은행 직원들이 더 잘 알것입니다 제가 은행에 민원을 넣어도 민원에 대한 답변도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우리은행을 찾아가 우리은행 본점 검사도 만나 보았지만 은행 직원 잘못에 대해서는 은행에서 벌만 주면 그만이라고 하면서 서상철 지점장과 김동헌 과장은 아직도 은행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전직 은행원이었던 김충원씨는 불법 대출을 일으키는 브로커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은해에서는 민원을 5개월이 넘었는데 답변도 없습니다 이런 은행에 대해 꼭 처벌해 주십시요 저는 이 진실을 밝히고 죽을것입니다 관련자 전화번호 김충원011-311-6431김동헌018-749-4389이원효011-9731-6697나기문010-4364-8484안산오이사010-9742-5789,010-8968-3169집번호031-408-2271 안산 오이사 이 개새끼는 말만하면 거짓말임 인산착의 나기문 뚱뚱하고 안경쓰고다님,안산오이사거지 같이 츄리닝만 입고다님 눈이큰편 안경쓸때도 있고 안쓸때도 있음 마누라하고 같이 다님 렌트카 타고다님 옛날차는 투싼 타고 다니다가 렌트카도 타고다님 조심하고 다녀야됨 나기문 카니발타고다님차넘버 76서1621흰색 카니발 타고 다님 이과장 나기문 좆밥 매일 같이 다님...
첫댓글 줄간격 압박 심해서 다 못 읽겠슴
이런 글은 신문사에...
흥분은 가라앉히시고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글을 쓰셔서 올리시면 더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이글은 솔직히 거부감이 약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