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 있으세요?
무슨 이유로 부인이 가출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핏덩이 같은 아기, 아직 초등학생인 애들이 눈에 밟히지도 않으셨는지...
다른 또래와 달리 너무 얌전한 상우가 괜히 안쓰러워보였어요ㅠ_ㅠ
첫댓글 나 봤음...아이들 다 착하고 이쁘던데...
그져ㅠㅠ 너무 의젓한 첫째,, 아직 11살이던데...
완전 초불쌍.. 그부인..진짜.. 그거 한번 봤으면.. 그 한참 어린것들... 내팽겨치고.. ㅜㅜ
첫댓글 나 봤음...아이들 다 착하고 이쁘던데...
그져ㅠㅠ 너무 의젓한 첫째,, 아직 11살이던데...
완전 초불쌍.. 그부인..진짜.. 그거 한번 봤으면.. 그 한참 어린것들... 내팽겨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