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바이오로직스 덮기 위해 이재명과 김혜경 여사를?
삼성증권은 주식을 허위로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삼성증권이 한국은행의 권한을 가진 건데...
또한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자본잠식을 분식회계로 처리하고 삼성의 승계과정을
도와준다. 국민연금과 함께... 엔론의 사태는 이것에 비하면 초등생의 범죄에 지나지
않지만 공중분해 되었다. 나의 추론으론 이재명시장과 혜경궁김씨를 범죄인으로 몰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무사할 거라고 봅니다.
바로 걱정원이 사용하던 충격상쇄 아이템입니다.
어느 나라나 금융가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하지만 한국은 금융과 & 삼성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물론 정치인은 쓰다 버리는 지우개이고...
그 지우개가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안간힘을쓰고...
명박이는 최소한 300조원의 세금을 훔쳤다고 추론합니다. 2009년 국민은행의 사라진 100조원만 검색해도 최소가 300조란걸 아실 겁니다. 현재의 나라세수의 400조중 제대로 쓰이는건 250조 정도로 추론합니다.
47조원에 실업자 5000명을 정규직 만들었다는 언론기사를 계산하면 1인당 94억입니다.
우리나라 평균연봉의 300배가 넘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직접송금하면 일자리 20만개 이상은 늘었을듯...
https://news.v.daum.net/v/20181117130729014
나 변호사는 “08__hkkim이 이 지사와 새벽 1시2분에 트위터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부부가 새벽 1시2분에 트위터로 대화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08__hkkim이 이 지사에게 고향을 묻는데 20년 이상을 같이 산 부부가 고향을 모른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사기관은 이에 대해 무엇이라고 반박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나 변호사는 김씨의 카카오스트리(이하 카스) 계정에 올라온 글과 동일한 글을 08__hkkim이 거의 비슷한 시간에 올렸기 때문에 김씨가 08__hkkim이라는 주장에도 동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나 변호사는 “SNS에 글이 비슷한 시간대에 올라오면 모두 같은 사람인지 묻고 싶다. 또 조사 당시 경찰이 제시한 사진을 보면 김씨의 카스에 올라온 글은 캡처이고, 08__hkkim 트위터에 올라온 글은 공유 글이었다”며 “만약 김씨가 08__hkkim이라면 카스와 트위터 둘 다 공유방식으로 글을 올리지 카스에는 캡처본(누구나 자기글에 캡처한후 공유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공유버튼을 누르죠..)을 올리고, 트위터에서는 글을 공유할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
나 변호사는 이외에 08__hkkim이 성남시에서 30년 거주한다고 썼는데 김씨는 아직도 성남에서 산 지 30년이 되지 않는 점을 제시했다.
또 '2016년 7월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 분당구에서 휴대폰 기기를 변경한 사람은 김씨가 유일하고, 이 때 08__hkkim도 기기변경을 했다'는 점을 경찰이 제시한 것에 대해서도 나 변호사는 “이는 08__hkkim이 분당구에 산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하지만 08__hkkim이 분당구에 산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나 변호사는 “수사기관이 기소 근거로 제시한 내용은 조사과정에서 충분히 반박하고 해명했고, 김씨가 08__hkkim이 아니라는 증거도 제시됐다”며 “그럼에도 수사기관은 김씨에게 유리한 증거는 빼고, 불리한 증거만 발췌해서 기소의견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