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 로퍼 실장 인터뷰 2편 포켓몬 GO 구글 자동차와 미래의 전장
Google Cars, Pokemon Go & The Future Of War : Roper Interview Part II
http://breakingdefense.com/2016/07/30305/
재래식 초계정이 무인 운용형이 되었다. 해군 연구소의 자율 대량 동시 운용 구상의 일환이다.
윌리엄 로퍼는 "국방부 전체에 시간을 벌고있다"고 귀중한 인터뷰 기회에 이야기해 주었다. 이끄는 전략 능력 정비실 SCO는 미래에서 전체를 살 수 있는 효과를 기존 무기의 재작업으로 실현하는 것으로 미국의 기술 우위를 지키려하고 있다. 한편 DARPA와 국방부의 기존 연구 부문은 새로운 세대의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전편에 이어 로퍼 취재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2편에서는 개별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 봤다.
자동 주정과 구글카
무인 장비는 로퍼가 말하는 최근의 실현 방안의 예이며 장기적인 제 3 상쇄 전략의 일부이다. DARPA는 길이 130피트의 시헌터 ACTUV을 완성시켰다. 전략 능력 정비실은 해군과 “자율 키트”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기존 함정에 설치하면 무인 운행이 가능하게 한다. 무인 미션이 끝나고 키트를 제외하면 다시 유인 조함이 있다. SCO는 소형 함정에 손을 추가하려고 하고 있으며 로퍼는 "현재 실행중인 함선에서 손대는"고 말했다.
카터 장관과 해군 수중전 센터에서.
처음부터 무인 보트로 건조되는 시헌터를 비롯해 설계 기술은 성숙해왔다. 한편 해군은 자율 키트를 실행중인 함선에 장착하여 새로운 용도를 모색한다. 키트를 붙여도 전용 무인 보트보다 기능은 떨어지지만 지금 투입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장래는 완전한 로봇 함정을 실행하는 것이지만 해군은 자율 키트의 운영 경험을 그때까지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것이고 무인 함정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인원의 두께가 태어난다.
같은 원리가 무인 지상 차량에도 적용된다. DARPA가 미 육군과 다른 십년 가까이 자율 로봇 차량의 실현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은 지상 경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진행 기능이다. 이것은 아무것도 공중을 비행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다. 구글 테슬라 등의 기업은 자율 운전 차량에 수십억 달러 단위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민간용 차량으로 고속도로를 평시에 자동 운전할 수도 전쟁에서 오프로드를 주행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민간부문에 대규모 투자가 있고 정보 기술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기도 해 군대도 가능한 것이다. "바람직한 것은" 이라고 로퍼는 CSIS 전략 국제 연구소에서 말했다. "지금있는 기술로 손을 매긴다 스위트 스팟을 찾아 내기 위한 미래의 기술이 가능하게 되면 오프로드 자동 운전 차량에 추진하는 것"
CSIS에서 대화중인 로퍼와 앤드류 헌터
소프트웨어 및 빅 데이터
기술 모두가 지금 있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기존 플랫폼에 추가하면 당초의 예상을 초과한 용도가 실현한다. 이 SCO의 방법론에서 그 성과에 해군을 지원하고 SM-6 미사일 요격 미사일을 대수상함 공격용으로 전환한 바 있다. 외형은 동일한 미사일이지만 소프트웨어가 새로워진 것으로 운용 방법이 달라 효과가 바뀐것이 크다. 소프트웨어의 개정만으로 끝나기 때문에 양용형 SM-6는 쉽게 배치 할 수 있다.
지휘 통제에서 지금 군개념은 물리적 위협을 추적하는 것으로 탱크 함선 항공기 미사일을 개별적으로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정치 사회 경제 활동은 대상이 되지 않지만 사실이 사태를 형성한다. 다행히 민간부문의 마케팅 활동이 거액을 들여 '빅 데이터' 소프트웨어를 확인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작전 지휘 센터에 가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하늘의 상황 해상 육상의 화면이다"즉 물리적인 존재이다. "정보 화면은 없다"고 분쟁에 보이지 않는 요소가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 정기 간행물까지 관련해 옵니다. 과학 기사에서 사회적 주식 시장까지"
SCO 스스로 기술 개발의 필요가 없다. 손을 넣으면 좋다. 민간부문에서는 개인의 지출 경향과 소셜 미디어 활용법을 24시간 파악하고 있다. (로퍼는 수집된 정보는 익명 처리하고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고 말하고 있다.) "마케팅의 세계에서 활발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합성하고 패턴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사업 기회가 태어나니까 입니다. 이것은 쪽에도 해당 생각입니다"
AITT (확장 몰입 기술 팀 훈련)용 헬멧에서 시도하는 해병대원.
하이테크를 지상 부대에
빅 데이터를 거대 사령부에 도입하는 것은 첫 걸음에 불과하다. 좀 더 긴 안목으로는 로퍼는 민간부문의 증강 현실 기술 (예 포켓몬 GO)에서 빅 데이터를 최전선의 지상 부대 용으로 표시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해병대 원들이 휴대용 장치를 사용하거나 플립 다운 바이저에 어떤 건물에 우군이 있는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건물이든 어느 지역에 반미 감정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지, 또한 수상한 전자 신호가 발신되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각처의 센서에서 수집 빅 데이터 소프트웨어에 관계 분만을 선별하여 대원의 디스플레이에 알기 쉽게 표시하는 것이다.
"증강 현실로 모두 바뀌는 것으로 보고있다"고 로퍼는 말했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기술이지만 게임 업계 비디오 업계의 응용 사례에서는 대량의 복잡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화면에 표시하고 행동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지 않아도에 이 흐름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증강 현실에서 빅 데이터를 나타내는 것은 특히 시가지에서 유효한 주민 건축물 기술이 다양 한 환경에서 사회, 물리, 전기적으로 복잡한 상황에서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시가지 전투의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것이 빅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로퍼)
Army field manual urban objectives image080
동시에 이것이 로퍼가 육군에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SCO의 고급 기술 안건은 지금까지 공군 해군을 위함이 주를 이뤘다. SM-6의 대함 공격에 유용도 그 예에서 공군은 "중무장기"가 있고 미사일을 유 무인 정찰기 데이터와 연결하여 장거리에서 공격을 구상한다. 또한 그 앞에 로퍼는 low - tech 장비로 알려진 지상 부대야말로 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육군과 해병대는 크게 비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민간기술을 응용하면서 아무래도 완벽한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욕망을 억제하면 합니다. 적당한 성능으로도 이미 완성되어 있는 기술을 사오면 좋겠습니다."
육군과 해병대는 민간기술의 혜택을 누릴 큰 가능성이 있다고 로퍼가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각사 모두보다 나은 강력한 기술을 더욱 더 정진하기 때문에 대원이 쉽게 짊어지고 익히는 기술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상 부대야말로 새로운 기술의 효과를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