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2 대학졸업과 동시 ROTC 7기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나라를 지켰었던, 군대 동기인 인천지구 7기 팔순의 역전의 용사 3명이,
오늘 점심때 송도국제도시내 육개장 전문 당당한가에 한자리에 모여,
전통 육개장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보쌈 수육 안주에 인천항 생막걸리를 한잔씩 마시며,
지난 한달동안 각자 지낸 근황을 주고 받고,
이어서,
총동기회 감사인 임종훈회원으로 부터,
올가을 총동기회 단합대회를 오는 11.6(금) 옥천 부소담악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어서 군복무때 에피소드와
나이들어서는 대장내시경검사를 함부로 받아서는 좋지않다는 이야기,
종손인 저나 임종훈회원의 종중 선영 벌초작업 실태와 명절 차례및 기제사 지내는데 애로사항,
종손인 큰아들에게 유산을 더 많이 주는것이 바람직스럽다는 이야기등 등
다방면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은 뒤,
막걸리를 다 마시고 나서 1시간 40분만에 식당에서 나왔으며,
오늘 식대는 이번 유사인 제가 부담 하였으며,
식당에서 나온 후,
김영문회원이 커피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더 하자고 하여,
식당과 같은 건물에 있는 까페형 빵집인 빵백화점으로 자리를 옮겨,
김영문회원이 사주는 카페 라떼와 딸기스무디에 찹쌀 도너츠를 먹으며,
또 1시간 여 동안 미처 못다한 이야기를 주고 받은 다음,
두 회원을 제 차에 태우고 센트럴파크 전철역까지 태워다 주고,
다음달 두번째 화요일인 10월20일 또 만나기로 하고아쉬운 작별을 고하였슴.
참석자
♧본인. 조선대 학군단, 광주 예비사단 근무(전 검찰수사서기관.인천지검수사과장)
♧김영문. 한양대 학군단, 안동 예비사단 근무(전 목재회사대표)
♧임종훈. 건국대 학 군단, 17사단 근무(전 경기은행 상무이사.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