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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꽃입니다. 꿀을 빨려고 하는 아이는 벌이 아니고 꽃등애입니다. 요 놈은 벌이 아니고 파리과에 속하는 곤충입니다.
벌은 날개가 네 장인데, 파리는 날개가 두 장입니다.

일광욕을 하고 있는 풍로초입니다.
햇빛이 부족해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는 대단한 아이입니다.


잠시 나마 스쳐갔던 아이 보석거북이입니다. 보석처럼 아름다웠던 이 아이....이 년도 채 못채우고 우리 곁을 떠났죠.
저녁에 집에 와서 수족관 쪽으로 다가가면 먹이를 받아먹을 요량으로 졸졸 따라다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혹시라도 거북이 키우시는 꽃사님 계시면 한말씀 드릴께요... 물 자주 갈아 주세요~~^^
첫댓글 꽃에벌이 찿아왔네요
거북이 거북거북
귀여워요
꽃등애라고 벌이 아닙니다~~ㅎ
헤엄치는 모습이 참귀여였죠~~^^
이름이 뭉툭이였습니다~~
파리도 꿀을먹다니..몰랐던 사실이에요.
풍로초는 코스모스닮은게 여리면서도 단아한모습이 넘 예뻐요~거북이는 무서워요^^;
말린 작은 새우를 참 잘먹었어요.
조금 큰건 한번에 못머고 옃번을 따라다니면서 시도를 해야 되더군요.
그래서 잘라주기도 하는데
어떤 때는 재미삼아 그냥주기도~~ㅎ
운동시키려구요~~ㅎㅎ
풍로초가 생명력이 좋은가봐요~~
야생화인데 번식도 잘하고
추위에도 강합니다.
문조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곤충 의 유식함에 놀라고
거북이의 이별에 울컥합니다
날개 장수만 세어본건데요~~ㅎ
우리 뭉툭이
겨울엔 히터까지 온도맞추어 틀어주고 나름 신경많이 써주었는데도 어느날부터인가
밥도 잘안먹고. 움직이려하지도
않고 눈만 꿈벅꿈벅하더니
그러길 한 열흘정도하더니~~ㅜㅜ
저애가 벌일줄 알았는데,,,,,
우리집 아파트14층까지와서
꽃꿀 따먹으러 해마다 앵앵거리며~오거던요~~
얼마나 귀여운데요ㅎ~~^^
풍로초가 너무이뻐서 키워봐야 겠어요~^^
근데~바늘꽃을 왜!가우라 라고 하는지요~?^^
바늘꽃이 원래,토종?아닌가요,,,,^^
(가우라는,일본말 같은데,,,)
Gaura Lindheimeri입니다.
독일어인것 같습니다.
홍접초,백접초 두종류의 색이 있습니다.
나비바늘꽃이라고도 합니다.
오발탄이 오발탄인것과 같습니다~~^^
@오발탄 아~하~독일말?그렇군요,,^^
왠지!일본말 같기도 하구요~~^^
근데 ~이꽃!완전 좋아라 하는데 이름이,나비바늘꽃이 였었군요,,,,^^
헌데~강원도 산간지방에서
야생화로 들판이나 언덕에
많이 자라던데~~
토종 야생화는 아닌가요?,,,^^
저도 잘 몰라서요,,
혹시!!모르시는지요,,,^^
@안개꽃v화명 수정된 후에 꽃이 지고나면 꽃술이 바늘처럼 남아 있어 그런 이름을 붙인것같습니다.
토종은 아닙니다.남미쪽이. 아닌가 하는데 정확하진 않구요~~ㅎ
끝에 아이가 보석거북이인가요? 울손주들이 사다만놓고 결국은 내가 밥주며 돌봐주는데 수족관속에서 나만 보이면 졸졸 따라다니며 귀욤을 떨어 즐거움을 주지요. 먼저 보내신 마음이 어떨지 알거같네요.
황순연님,반갑습니다.
일부러 멀리 던져주면 부랴부랴
쫓아 가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