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언니~ 정화예요!! </P>
<P>목욕탕에서? ㅋㅋ</P>
<P>상상이 가네요. 몸이 너무 쑤셔서 지금도 계단 내려가려면 흉직하기 짝이 없을 정도로 좀...ㅠㅠ</P>
<P>빨리 회복이 되어야 하는데..^ㅡ^</P>
<P> </P>
<P>우리 조원들 한분 한분 얼굴이 떠오르네요. </P>
<P>첫날 1000개 퍼즐 맞추다가 성질 버릴뻔 햇죠? 장기자랑 준비하랴~ 개인보고서 쓰랴...</P>
<P>왜 하필 밤11시 넘어서 이러실까~ 면접관님들 좀 주무시지....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P>
<P> </P>
<P>얼짱루키님!! 모~채영님!! 정말 멋쪗어요!! 꼭 본사로 들어가서 인사드려야지 ㅋㅋ</P>
<P>근데 정말 나폴레옹 그림 가져오신건 반성하셔야해..ㅋㅋ</P>
<P> </P>
<P>단체 줄넘기할때, 우리 1등했자나요. 연습도 없이 한번에~</P>
<P>정말 놀랏어요. 아싸!! 보너스 200만원~ 교육용 돈이었지만 어찌나 기쁘던지...</P>
<P>1740만원!! 우리 정말 열심히 한 노력의 열매였죠~ 별만 햇어도 1등인데...^^;;;</P>
<P> </P>
<P>다들 임원면접때 보고싶어요.</P>
<P>한분도 빠짐없이 축하의 샴페인을 터트렸으면 하네요.</P>
<P>위홀릭~스!!</P>
<P> </P>
<P>정말 면접내내 더더욱 욕심나는 우리은행이었습니다.</P>
<P>다들 또 뵈어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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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정화씨~ 전 침대 아랫칸 쓰던 JH입니다..^^ 몸 많이 쑤시져? 저도 어그적 거리면서 걷는데 흉측하답니다..ㅎㅎ 저도 아침에 집에와서 거기(?) 확인해보니 똑! 안됐더라고요~^^;;ㅋㅋㅋ 좋은결과있길 바래요~ ^^화이팅~
장기자랑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신 정화씨~ 전.. 00학번 하면 왠지 친근함이 느껴져요~~ ^^*
JH씨~ ㅎㅎ 너무 신기하네요. 조랑 이름만 알아도 서로서로 알게되다니... 역시 취뽀의 힘은 대단해..ㅎㅎ정말 우리은행과의 인연의 끈이 끝까지 있었음 좋겟네요. 9일날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겟어요. 우리 홧팅
앗!! 그리고 더 뱅커는 누구죠? 누구야~ 밝혀랏!! ㅋㅋ
더 뱅커는... 바로~ 접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