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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동물♥ 죄송한대여..글좀 봐주세요 안양사시는 분들 24실 u*병원가지말아주세여..
내사랑.. 추천 0 조회 2,116 07.08.11 16:3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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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11 16:33

    감사합니다..오늘 쿠키잇는 납골당갓다왓어요...맘이 아직까진 너무 아프네여..우리ㄱ쿠키같은 아가들이 더이상 안나왓음 좋겟어여

  • 07.08.11 16:32

    휴,,,,,힘내세요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병원정말 잘 알아봐야겠더라구요 저도 저번에 병원잘못데려가서 애기죽을뻔했어요 ㅠ.ㅠ

  • 작성자 07.08.11 16:34

    감사합니다..저도 후회하고 후회하고 뼈저리게 후회하고잇어요...알아보기라도 할꺼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11 16:35

    네 감사합니다..울쿠키..아푸지 않은곳으로 갓을꺼에여.....곁에 잇어주지못한게 한이 맺혀지만....

  • 07.08.11 16:37

    ㅠㅗㅠ가족을 잃은거나 마찬가지죠~

  • 작성자 07.08.11 17:29

    네 넘 맘이 아퍼여..아직까지도 집에 잇음 잇을껏같고 혼자 외롭게 숨막혀 죽엇을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요

  • 07.08.11 16:38

    안양에는 안살지만..애기 키우는 입장으로써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병원에서 있었던 일 상상하는데 제가 다 떨리고 슬퍼요~!! 힘내시고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ㅠㅠ

  • 작성자 07.08.11 17:30

    네 저도 오늘 쿠키한테 가서 그만울고 쿠키 조앗던 모습만 기억할꺼라고 햇으니깐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에요..자꾸 울면 쿠키가 슬퍼할까바요

  • 07.08.11 16:48

    힘내세요~ㅠㅠ 동물병원진자 가깝다고 아무데나 가면 큰일나요... 의사같지도 않은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 07.08.11 17:01

    2222222222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압니다. 쿠키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힘내세요.

  • 작성자 07.08.11 17:31

    고맙습니다....11년동안 사랑받아왓지만..병원잘못가서 애기가 거기서 죽엇네여 병원을 그리도 시러하던 애기엿는데...힘낼게요..

  • 07.08.11 17:13

    헉... 저 사료도 맨날 여기서 사고 미용도 여기서 하고 진료도 여기서 받는데...ㅜㅜ 안양에 있는 동물병원 쭉 다녀봐서 젤 괜찮길래 몇년 쭉 다닌거였는데 안심할게 못돼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07.08.11 17:29

    옮기세여 제발..나중에 좀만 안좋으면 수술을 권할지도 몰라여...옮기세요 제발

  • 07.08.11 18:01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휴~ 우리집 강쥐도 흥분하면 컥컥대고 그러는데 기관지 좁아서 그런건가요?아님 저기가 이상한거예요? 겁나요......ㅜ 제대로된 진찰이 필요한건가....

  • 작성자 07.08.11 18:15

    제대로 진료는 햇겟지만 쿠키건강상태가 수술을 할상태가 아니엿지만..수술을 강요하고 수술을 하면 숨막혀 죽을일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근데 숨막혀 죽엇지만여 ..그리고 응급처치..그리고 책임감없고 책임회피하고..이미 곧죽을꺼같으면 가족들에게 말해야하는데 말도 안하고 잇다가 병원에서 죽은아이를 제가 발견햇다는게 말이나 대는지..글고 30분도 안대서 굳어잇엇어여..이미 죽을라 햇는데 말도안하고 퇴근한놈이며..아 정말 한이 맺힙니다..

  • 07.08.11 17:52

    어떻해요 어떻해 쿠키 불쌍해...혼자서 무지개다리 건너는데 너무 무서웠겠다...ㅠㅠ글읽고 한참 울었어요 우리 둥이도 어데가 아파서 죽기 직전이였거든요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만 계속 해대고 왜 아픈줄도 못 찾고 밤에 놔두고 가라길래 제가 그냥 데꼬 왔어요 고날 하루만 병원비가 50만원 나왔어요 제길 ... 아무리 생각해도 그 넘이 돌팔이 인거 같아서 담날 다른 병원으로 데꼬 갔는데 바로 장염이라면서 치료 해주더라구요 ㅠㅠ 그 때 상태가 이미 너무 악화 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치료 받고 너무 힘들어 했었지만 잘 이겨내서 지금은 다행히 같이 살고 있어요 그때 만약에 믿음이 안가는 그 병원에 계속 있었다면 저희 둥이는 못 살았

  • 07.08.11 17:53

    을거에요 ㅠ 광주 염주사거리 있는 병원이였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몰겠네요...진짜 어디에나 고런 돌팔이 나쁜 새끼들이 있어요 님 힘내세요 쿠키 좋은데 갔을거에요 ㅠㅠ

  • 작성자 07.08.11 18:12

    고맙습니다..네 쿠키 좋은곳으로 갓을꺼에여..오늘 쿠키한테 가서 이젠 마니 울지않고 쿠키슬프게 하지않겟다고 약속하고 왓어여..3일동안 쿠키 밥먹던곳에 엄마가 아침저녁으로 쿠키밥놓고 쿠키 맘마 먹으라고 하고 그랫어여..그앞에서 마니 울엇는데 ..오늘아침에 치우고 쿠키한테 갓져..이젠 그만 울어야 겟어요..쿠키가 맘아퍼서 조은데 못가고 맴돌면 어떠케요...휴..그병원에서 정말 쿠키가 고비라고 가족들이 잇어주라고 말이라도 해줫으면 이렇게 한이 맺히진 않앗을겁니다.. 제가 발견한게 의사퇴근한지 30분내외인데..그안에 어떠케 그렇게 굳을수가 잇는지..책임감없고 책임회피하는병원 없어졌으면 좋겟네여..

  • 작성자 07.08.11 18:13

    님도 둥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키우세요~감사합니다..

  • 읽는 동안 제 손이 다 덜덜덜 떨리네요. 어떻게 이럴수가.. 저희 큰이모 푸들도 미용하러 갔다가 갑자기 급사해서 집안이 다 뒤집어졌었는데 어쩜 믿고 맡기기가 너무 무서워요.. ㅠ.ㅜ 저 사람들 강아지가 같은 가족이란걸 알까요?

  • 07.08.11 20:10

    그런 병원이 많은것 같아요 약물치료나 다른치료로 돌리면 될걸 수술을 권하는 병원이 많더라구요 자기들 실속차리기 바빠서... ㅠㅠ 암튼 힘내세요 에효...

  • 07.08.11 20:21

    어딨는건가요? 저 안양사는데 24시가 있는줄 몰랐는데 이름이 정확히 어떻게되나요? 아프면 그쪽은 피해야되는데//

  • 07.08.11 23:24

    UC동물병원 일거에요. 위치는 안양여고 사거리에 있구요...

  • 07.08.11 20:23

    힘내세요 ㅠ_ㅠ.... 아우 말 못하는 동물들을 더 배로 아끼고 책임감 있게 봐줘야하는데... 동물을 위해서 일한다는 사람들이 생명 앞에서 그렇게 무책임하면 어쩌자는건지.. ㅠ_ㅠ 정말 속상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07.08.11 23:15

    님아~힘내세요ㅠㅠㅠㅠㅠ

  • 07.08.12 00:24

    에휴~~ 제 맘이 다 아프네요...하늘나라에선 더이상 아프지 않고 사랑받는 행복천사가 되어서 님 가족을 지켜보고 있을거예요...힘내세요...

  • 07.08.12 16:13

    우리 강아지도 장염걸려서 거기서 치료했었는데...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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