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아디다스에서 발매한 이지부스트 750 올블랙..
발매가가 390불선 이었다고 들었는데
이거는 무슨 최소 150에서 400까지 거래를 하네요.. 참..
아무리 칸예가 개입되었다해도.. 참 이런 현상이 혀를 차게 만듭니다
그닥 먼가가 특별하다고도 안느껴지는 신발인데(그냥 스웨이드로 된 스니커즈식 부츠,..)
사람들이 과연 신을려고 캠핑하며 사는건지 되팔기 위해 사는건지.. 더 놀라운건 그 가격에 다 팔리고 있다는 점이네요..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예술품도 아니고.. 이런 공산품을 다만 유명한 사람이 신고 수량을 적게 풀었다는거에 대해 이런 메리트가 있는지 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컬렉터분들이나 정말 다른 시각에서 보이는 그 가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조던류도 리셀가 보고 참 너무하다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이건 좀 심한거 같아서요
이런건 솔직히 법으로 좀 다스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첫댓글 이제품은 국제적으로 그러니 국내법으로 제한하기도 애매하지요. 소량 발매 대표 브랜드 슈프림이 있죠.
시드니에는 발매되는 샵이 두군데라는데 사이즈 전체 포함해서 샵당 20족 풀었다네요..ㄷㄷ
몇년전 에어이지2 발매되었을때라 비슷하네요. 지금은 에어이지2 새제품 좋은 사이즈면 7~8백정도 합니다.
어쨌든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형성되는게 아닐까요?
안팔리면 내려오게 되어있습니다.
저런걸 법으로 정한다면 우스운 일이라고 봅니다.
자본주의에서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한 상거래를 법으로 어떻게 제한을 합니까 ㅎㅎ 내가 싫으면 안사면 그뿐이지요 ㅎㅎㅎ
명쾌하네요! ㅎㅎㅎㅎㅎㄹ
안사면 됩니다 살수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