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피해자분들 인터뷰가 떴는데 학폭 수준이 너무 충격임
칼로 위협한 수준이 아니라 목에다 대기까지 함성의없는 사과문을 본 피해자들의 반응
영구제명을 원하고 계심그런데도 구단이나 배구 관계자들은 이재영이라도 살리자고 언플질중;;보다시피 꼬얌좌,다꼬나이트 등등 밈화되면 절대 안될 폭력 수준이고사과문을 빨리 올렸다는 걸로 선녀취급 받는 경우가 있는데 얘네는 ㄹㅇ 빨리 사과안하면 더 터질걸 알기 때문에 억지로 사과한 가해자들일뿐임기사전문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0058
[단독] "이재영·다영, TV에서 보는 게 고통이다" - 열린뉴스통신
(서울=열린뉴스통신) 윤정·김선규 기자 = 이재영·다영이 자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던 학생들은 아직까지 폭력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학업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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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ㅊㅊㄷㅋ
첫댓글 나는 그냥 단순히 칼을 손에 쥐고 한 협박인 줄 알았지. 그것만 해도 큰일인데 칼로 벽을 막 찌르고 목에까지 갖다 대는건... 앞으로 여배판에 기웃도 하지마.
헐....
머 벌써 밈화 시작됐더라 다꼬나이트 이러면서 에휴
헐..... 개심하네..
와 와....... 칼???
미친
악질이네
다신 나오지말길
헐 진짜 심하다... 이런걸 밈화 시키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 없나
와
첫댓글 나는 그냥 단순히 칼을 손에 쥐고 한 협박인 줄 알았지. 그것만 해도 큰일인데 칼로 벽을 막 찌르고 목에까지 갖다 대는건... 앞으로 여배판에 기웃도 하지마.
헐....
머 벌써 밈화 시작됐더라 다꼬나이트 이러면서 에휴
헐..... 개심하네..
와 와....... 칼???
미친
악질이네
다신 나오지말길
헐 진짜 심하다... 이런걸 밈화 시키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 없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