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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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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다쳐서 눈물도 안 나오는~~
늘 평화 추천 0 조회 319 24.05.12 08: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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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09:02

    첫댓글 그래요 조심조심
    기장가면 해물 모듬이 맛나는데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4.05.12 09:07

    기장 팬션 1박2일 워크샵이니
    해물도 먹고 바다도 실컷~
    공부보다 바다볼 생각이
    더 좋아요 ㅎ

  • 24.05.12 09:05

    에구 조심하셔야 해요
    늘 평화님도. 갱상도분이시군요
    저도 부산 양정에서 태어났지요
    공무원이셨던 아버지 덕분에
    갱남 구석 구석 이사도 많이 다녔어요

    조심조심
    좋은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05.12 09:09

    양정 미군부대 앞을 매일
    지나다녔지요.
    집이 벧엘원지나 초읍있을때~
    성지곡인근 그 깡촌 초읍이 유년의 추억찾아 가보니 지금은 아파트 숲이 가득해
    놀랐답니다 ㅎ

  • 24.05.12 09:10

    @늘 평화
    모든곳이
    다~변햇더라구요~^^

  • 24.05.12 09:23

    아이고 이제는 자빠지면
    약도 없고 오래 걸립니다
    부디 옥체 보전하소 ^^*

  • 작성자 24.05.12 09:47

    그러게요
    호태님도 아기 안아주려면
    팔 근력 키워야해요
    근력없는 왼팔에
    요새 통증이
    생겼어요

  • 24.05.12 10:26

    넘어지는거 ...젊을때는 금방낫든데
    인제는 오래간다오
    천천히 다니셔~~

  • 작성자 24.05.12 09:46

    무릎이 까지고 피가나도
    담날은 괜찮더니~
    연골주사를 배우는분이
    추천하네요 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필 화이팅입니다 ~^^♡

  • 24.05.12 09:43

    저도 요즘은 지하철이 막 들어온다고 뛰지
    않아요. 계단에서 혹시라도 자빠질까봐...

    그러고보니 새댁일때는 서방 발자국 소리에
    뛰쳐나가다가 할머니 되고나서 할배 발자국
    소리에 안뛰어 가는건 자빠질까봐 그러는
    거겠죠 ? (*_*)

  • 작성자 24.05.12 09:45

    아직 할배 발자국소리에
    나가보는 할매가 있나요? ㅎ
    혹시 사모님이 적토마님 발자국에 ~^^
    지하철도 이제 난간 잡고
    내려간답니다 ㅎ
    오늘도 굿데이 되세요

  • 24.05.12 10:02

    @늘 평화
    제 발자국 소리에 와이프보다는 개 뛰어나는게
    즐거움이었는데, 이제는 그 개도 떠났으니
    외로운 귀가길이 되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24.05.12 10:05

    @적토마 맞아요 ㅎ
    저도 귀가 하면 그리 반갑게 빙빙 돌던데~
    다시 키원보라는데
    나중 노령견 병구완은 자신이
    없어서~
    두 아이 오래 간병치레 하고 간뒤에는 펫 로즈 후유증이 있었거든요

  • 24.05.12 21:07

    @늘 평화
    저의 가족들도 노령견 병구완을 걱정하더라구요.
    그냥 마음이 짠할뿐입니다.

  • 24.05.12 09:53

    펄펄 날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맘 뿐이더라구요
    산행할때도 무척 조심하게 되고..
    다치면 본인만 손해.
    조심하시고. 부산 여행? 잘 다녀오세요 ^^*

  • 작성자 24.05.12 10:06

    부산은 담주 랍니당 ㅎ
    오늘은 보강수업하고
    자폐청년 밥사주기 봉사하는
    날~^^
    굿데이 만들어 갑시다요

  • 24.05.12 10:14

    갸녀린 몸으로
    일하며 손주케어하며 자폐청년을 비롯
    이곳저곳 두루두루 살피며
    넘어지실만도ㅎ

    부산여행에서는 제발 넘어지지마시고
    바다를 만끽하시 옵소서.^^

  • 작성자 24.05.12 10:16

    펑퍼짐한디
    가녀리다 해주시니
    갑자기 걸음걸이가 조신모드로
    샤방샤방~^^ ㅋ
    부산은
    담주 간답니당
    굿데이 되세요 ~^^♡

  • 24.05.12 10:46

    에궁
    부산이 고향인 저는
    부산 소리만 들어도 좋습니다
    기장바다앞 정훈희 라이브.
    카페 꽃밭에서는
    월욜은 휴무더라고요
    봄 되기전에
    찬물 수도 꼭지를 잠근즐 알았더니
    제법 센. 물줄기 가 계속해서
    밤새도록 나오고 있어서요
    아침에 서야 알았는데
    내가 왜 이런 실수를 다 하노?
    맨붕. 이더라고요
    부산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4.05.12 21:10

    부산은 언제 가도 좋아요
    시내가 다 변해도
    바다는 그대로니깐요 ㅎ
    고맙습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 ^^

  • 24.05.12 11:10

    넘어지면 잘 안낫더라구요
    잘못 너무지면 고생도 많이하고
    첫째는 아프고 고생 간병 이것이 문제지요
    절대로 넘어지면 안됩니다 ㅎ
    조심 또 조심 하십시다 ㅎ

  • 작성자 24.05.12 21:11

    독거여인은
    조심 또 조심~^^
    명심해야지요
    유념도 하고~
    신발도 구두는 안 신고
    미끄럼 방지 운동화만~ㅎ
    붓농사 하느라
    이제 귀가했네요
    평온한 밤되세요 ~^^

  • 24.05.12 15:38

    제발 넘어지지 말고 고향 잘 댕겨 오이소~~~

  • 24.05.12 18:02

    저도 작년에 넘어져서 오른쪽 발목 깊스 했는대 가끔 뜨끔뜨끔 안좋더라구요
    이젠 다치면 휴유증이 남으니 천천히 걷고 조심하는것 밖에 없어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12 21:12

    그러셨어요
    비오면 골절된 여기저기에서도
    비가 내려요 ㅋ
    신경통이라나요
    사는 날까지 조심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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