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Hydration
<야구소녀>
꿈을 향해 던지는 단 하나의 스트라이크
이주영 주연 '야구소녀'가 6월 18일 개봉한다.
드라마 | 한국 | 105분 | 2020.06.18| 12세관람가
제작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FILMS)
배급 : 싸이더스
공동배급 : 찬란
감독 : 최윤태
출연 : 이주영(주수인 役),
이준혁,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 주해은, 박연수 등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이 꿈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도 기회도 잡지 못한다.
엄마, 친구, 감독까지 모두가 꿈을 포기하라고 할 때
야구부에 새로운 코치 ‘진태’(이준혁)가 부임하고
수인에게도 큰 변화가 찾아오는데…
“전 해보지도 않고 포기 안 해요”
꿈을 향해 던지는 단 하나의 스트라이크 주수인 파이팅!
<야구소녀>는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뜨거운 화제
속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
주연을 맡은 이주영이 독립스타상 배우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 세상 모든 청춘들과,
그러한 청춘을 바라보는 주변의 다양한 시선들까지
촘촘하게 담아낸 의미있는 작품이 탄생했다"
-일간스포츠 조연경-
“주수인의 의지와 노력, 고군분투는 그를 응원하고
싶게 만든다. 근성의 야구소녀 주수인을 연기한
이주영의 연기는 그렇게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YTN Star 조현주-
“제 꿈은 무모한 게 아니라, 확실한 거예요.
그냥 프로선수가 되고 싶은 거”
"연기적인 부분만이 아닌, '주수인이 야구를 한다'는
자체가 이 영화에서 너무 중요한 포인트였다.내가
어설프면 영화가 말하려는 것이 희석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주영-
이주영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훈련에 임해
극 중 모든 야구 장면을 직접 소화해냈다.
던져봐, 그 벽이 깨지도록!
야구소녀 6월 18일 대개봉
첫댓글 부산국제영화제 갔을 때 티켓팅 놓쳐서 이번에 꼭 보고싶어!
존멋...
헐 무조건 봐야지
볼거야.... 주영..♥
존버
기대된다!! 봐야지ㅎ
너무좋아 ㅠ
벌써재밌다
좋다 뭔가.. 꼭 봐야지
존~~잼이야 또 봐야지
본다 꼭 본다 ^^777
벌써 재밌다...
믿고 보는 이주영ㅠㅠ
주영아...
기대된다 ㅠㅠ 근디 야구는 진짜 안해봤다.... 야구해보고싶어 ㅠㅠ
와꼭봐야지
이주영 너무 좋아ㅠㅠ
와이씨 모야 사진부터 개찰떡... 존잼각이다..
축하해요 ㅠㅠㅠㅠ
와 대박ㅠㅠㅠㅠ
이거 존나 재밌음 !!!
라경이생각나ㅠㅠ..
왤케 이주영은... 영화에서... 한결같이... 존나 매력있는 배역만 맡을까나 ?
그벽ㅠㅠ 유리천장같은느낌이야
소녀..
진짜 꼭 보러 갈거야
사랑해 언니 나 혼자야
와 미쳤다 보러 가야지
헉헉 여친이 이주영 좋아해서 같이 보러가야겠다
미친 존나 사랑해‼️
아 미쳤어 ㅠ 꼭 본다
헉
야구 1도 모르는데 꼭 봐야지
주영 ♥️ ♥️
주영씨,,,,,,
꼭본다ㅠ
아 드디어 보는구나
헐 대박ㅠㅜㅠㅠㅠㅠ
와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