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방을 알수 없는 국지적 게릴라성 폭우가 온다는 장마의 시즌이 펼쳐지고 있네요..
온다는 비가 안 오기에 오늘은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 갑자기 우르릉 하면서 엄청나게 쏟아 붓고 있습니다.
아이구야 대단하다!.. 여기는 그래도 그냥그냥 적절하게 내리는데도 이러한대.. 물폭탄이 떨어진다는 중부지역은 어쩌누?
아무쪼록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안에 이 장맛비가 무사히 안전하게 잘 지나가기를 소망하나이다..
첫댓글 그러게요 완전히 국지성 이네요 그래도 오산은 적당히 내리다 안내리다 그러다 보니 한주간 새벽기도회는 쉬고 있네요 ㅎㅎ
첫댓글 그러게요 완전히 국지성 이네요 그래도 오산은 적당히 내리다 안내리다 그러다 보니 한주간 새벽기도회는 쉬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