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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왕!!! 수다방 내 친구 어떻게해요?ㅜ.ㅜ
혀니 추천 0 조회 72 05.02.15 09: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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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5 09:56

    첫댓글 에효 어떻하시나..친구분 정말 슬프시겠어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해야될지..ㅠㅠ

  • 05.02.15 10:06

    정말 어처구니 없네여.. 맞아요.. 우리네 목숨들이 모두 살아있어도 사는게 아니고 항상 대기중입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말입니다. 너무 않됬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05.02.15 10:15

    아침부터 또 눈물이 납니다, 맘아파 어쩌지요. 이제부터 아가가 아빠를 많이 찾을텐데요. 세식구 함께 해야할일들도 많을테고요,순간순간 아가의 재롱을 보며 신랑생각도 많이 날텐데,,,친구분은 앞이 막막하시겠어요. 정말 좋은곳으로 가셨음좋겠네요

  • 05.02.15 10:35

    정말 아침부터 눈물나네요...남일 같지가 않아요...울신랑두 무쟈게 위험한 직업인뎅....일선에 있을때 울신랑 맨날 한 말이...너 아침에 나한테 서운한 말 하지 마라구...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 알면서...나중에 후회하게 된다구...그 말이 기억나네요...

  • 05.02.15 11:19

    에휴 남아있는 식구들 어떻게해요.. 갓난쟁이까지...... 넘넘 가슴이 아프네요....이궁 정말 사람 목숨이 언제 어떻게 될지 한치앞을 모르겠네요.. 힘내시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2.15 11:38

    - -

  • 05.02.15 11:45

    코가 찡~ ㅠㅠ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진심으로 빌게요~

  • 05.02.15 11:45

    남의일같지 않고 맘이 찡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2.15 12:04

    넘 마음이 아프네요....ㅜ.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친구분 많이 위로해주세요.

  • 05.02.15 12:34

    넘 안되었어요..점심먹은게 멈추는 느낌이네요

  • 05.02.15 13:00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ㅜㅜ 아기는 어쩌구요.....남겨진가족을 두고 떠나려니 신랑분도 발걸음이 안떨어졌겠네요....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2.15 13:15

    가슴아픈일이네요. 어쩜좋아요. 그친구......

  • 05.02.15 14:18

    눈에 눈물이...

  • 05.02.15 14:20

    ㅠ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른 위로의 말이 생각나지 않고 슬프네요..

  • 05.02.15 17:14

    유가족에게 위로와 희망이 있길 바래요. 그리고 저나 다른 회원님들도 모두 남편이나 가족들에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사랑합시다...

  • 05.02.15 19:06

    에혀..정말 코끝이 찡하네요..고인의명복을 빕니다..다른분들 말씀대로 정말 다른위로의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ㅠ,ㅠ

  • 05.02.15 23:16

    너무 갑작스런 슬픈일이네여. 그래도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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