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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박물관에 위창 오세창(1864∼1953)이 엮은 서첩 ‘근묵’이 전시됐다.
전시는 △1부 존경각의 보물 △2부 박물관의 보물 △3부 한국미의 레이어; 도자와 추상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일 보물로 지정예고된 '근묵(槿墨)'과 위창 오세창 서거 7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유물들이 공개된다. 또 '김천리개국원종공신녹권'과 존경각이 소장하고 있는 '춘추경좌씨전구해' 등 국가지정보물이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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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 가보고 싶네요
올해안으로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