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1.02. (화) 새벽기도회 (찬송)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성경) 창 13:9-13

[박용민]

영성일기 2024.01.02. (화)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뿐일세
아멘

 
기도 : 이우형 집사님
 
성경 : 창 13:9-13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9.  Is not the whole land before you? Let's part company. If you go to the left, I'll go to the right; if you go to the right, I'll go to the left."
10.  Lot looked up and saw that the whole plain of the Jordan was well watered, like the garden of the LORD, like the land of Egypt, toward Zoar. (This was before the LORD destroyed Sodom and Gomorrah.)
11.  So Lot chose for himself the whole plain of the Jordan and set out toward the east. The two men parted company:
12.  Abram lived in the land of Canaan, while Lot lived among the cities of the plain and pitched his tents near Sodom.
13.  Now the men of Sodom were wicked and were sinning greatly against the LORD.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LLboSMaU8sI

목회를 위해서는, 맡은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영성, 체력, 정신력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간증 ---- 우리는 간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할 때 오는 간증
- 믿음으로 오는 축복
- 농부가 일하는 이유 => 보상이 있기 때문
* 고추 농사 - 어렵다 => 보상이 많다.
* 담배 농사 - 힘들다 => 보상이 많다.
 
- 학생이 공부하는 이유 --- 보상이 있기 때문
 
- 하나님 경외 => 하나님을 믿을 때 가장 큰 보상이 온다.
 
롯 => '하나님을 떠나면 다 잃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나를 떠나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예수님)
 
예수 믿는 것 => 다 잘되는 길이다.
 
롯 => 세상 복을 받았으나, 잠깐 후에 다 사라진다.
 
교회, 가정 ----- 건전한 교회, 건전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 => 마지막까지 잘 가야 한다.
믿음이 지킬 때 보상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어서 안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고난이 있을 때 잘 견디어 내는 간증이 있어야 한다.
(주일 지킬 때 받는 고난 => 보상이 따른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는 것이다.
 
새벽기도 나오는 것은 좁은 문이다.
 
아브라함은 유혹을 이겼다.
롯은 유혹에 실패했다. 졌다.
 
모든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사탄은 우리를 계속 유혹한다.
 
* 결혼의 유혹 :
- 여자의 아름다움을 보고 유혹에 빠짐
- 육신의 남자를 선택함 --- 유혹에 넘어간 여자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을 하나님이 쓰신다. (요셉)
 
예수님 - 가장 불쌍한 사람을 먼저 찾아가셨다. 
 
소돔성을 보고 좋아하면 롯의 길을 가는 것이다.
 
마음을 늘 낮추고 겸손해야 한다.
 
남이 나를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면 안된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주님만 높여야 한다.
 
아브라함 => 항상 기도했다. 기도하는 제단을 쌓았다.
 
기도 많이 하는 한 해되시길 ~~
 
믿음으로 사는 길 = 만사형통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