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구협의회 한국부인회와 밑반찬 봉사펼쳐
대한적십자봉사회 군산지구협의회(회장:이현숙)는 고문단과 한국부인회(회장:김경림)와 함께 군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10 (화) 09:00~15:00 지역 내 불우한 이웃과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밑반찬 만들기에 약 35명의 봉사원이 참여 다양한 반찬을 준비하여 각 가정에 전달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펼쳐진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중요한 봉사활동으로 군산 지역 주민과 우리는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에 더욱더 보람차고 알찬 하루였다.
이현숙 군산지구협의회장은 폭염의 날씨에도 야채를 다듬고 고 고기를 삶고 잘게 찣어 조리후 포장하느라 시간은 더 걸렸지만 자원봉사는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프로젝트에 참여 활동한 봉사원에게는 큰 보람과 개인적 성장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며 정성스럽게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두 봉사회는 서로 준비해온 과일과 냉커피등으로 목을 축이며 함께한 하루길을 아름다운 웃음과 미소로 마무리 하였다.
첫댓글 군산지구협의회 이현숙회장님과 봉사원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밑반찬전달하시느라 수고많이하셧습니다
맛잇는 송편드시고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세요~♡
이현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밑반찬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군산지구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한국부인회와 밑반찬 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