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5:24-35절 이쁜딸들 심령에 새길 교훈3가지
24절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사울왕이 하나님의 명령과 사무엘의 말씀을 어기고 버린이유가 나온다. 그것은 백성들을 두려워하였기때문이다. 이쁜딸들 절대 잊으면 안되는것중 하나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한다는것이다. 세상이 아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다. 세상무서워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께도 버림받는다. 잊지마라. 성도된 우리가 두려워하실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다. 그분이 주인이시니까...)
25절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사울왕이 사무엘과 함께 돌아가자고 하는것은 속된말로 체면살려달라는 말이고, 가오세워달라는말이다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중요시하고있다. 하나님의 평가는 별로 두려워안하기에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26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버리신다. 아담의 선악과도 하나님의말씀을 버린것이다. 말씀버리지말아라)
27절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 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사무엘은 뿌리친다)
28절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절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하나님께서는 변함이 없으신 신실하신 성실하신 분이시다)
30절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사울왕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 그러나 백성들과 신하들앞에서 체면 구겨지기 싫었어 그러니 사물에게 구걸하고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께는 버려진 인생이다. 지금 사울왕의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악한 모습이다. 아니 비참함이다. 백성들에게 유능하고 실력있고 신앙있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훌륭하게 비취지는것이 그에게 정말 유익이었을까?를 생각해보렴 이미 버림받았는데....)
31절 이에 사무엘이 돌이켜 사울을 따라가매 사울이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32절 사무엘이 이르되 너희는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내게로 끌어 오라 하였더니 아각이 즐거이 오며 이르되 진실로 사망의 괴로움이 지났도다 하니라
33절 사무엘이 이르되 네 칼이 여인들에게 자식이 없게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34절 이에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자기의 집으로 올라가니라
35절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그뒤 사무엘은 죽는날까지 사울왕을 안보고 그를 위하여 슬퍼했다.)
오늘의 교훈들
1.사람영광 구하지말고, 하늘 영광구하렴
2.세상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을 경배하렴
세상은 기껏해봐야 죽이기밖에 못하나 하나님께서는 혹 죽어도 살려내신다. 죽고 살고 높아지고 낮아지고 병들고 건강하고 인생길 모두가,전체가 하나님께 있다.
3.말씀 버리면 큰일난다.
잘가렴~ 학교로 귀교하는 길와 앞으로의 여정에 성령하나님께서 함께하실줄 믿는다. 엄마 아빠는 기도한다. 오늘 교훈을 잊지말고 심령에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 평생토록....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