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raise my weary head I've got an old coat for a pillow And the earth was last night's bed
I don't know where I'm going Only God knows where I've been I'm a devil on the run A six gun lover A candle in the wind
When you're brought into this world They say you're born in sin Well at least they gave me something I didn't have to steal or have to win
Well they tell me that I'm wanted Yeah, I'm a wanted man I'm a colt in your stable I'm what Cain was to Abel Mister, catch me if you can
I'm going out in a blaze of glory Take me now but know the truth I'm going out in a blaze of glory Lord I never drew first But I drew first blood I'm no on-e's son Call me young gun
You ask about my conscience And I offer you my soul You ask if I'll grow to be a wise man Well I ask if I'll grow old
You ask me if I've known love and what it's like to sing songs in the rain Well, I've seen love come And I've seen it shot down I've seen it die in vain
Shot down in a blaze of glory Take me now but know the truth Cus I'm going down in a blaze of glory Lord I never drew first But I drew first blood I'm the devil's son, call me young gun
Each night I go to bed I pray the Lord my soul to keep No I ain't looking for forgiveness But before I'm six foot deep
Lord, I got to ask a favor And hope you'll understand Cause I've lived life to the fullest Let this boy die like a man Staring down a bullet Let me make my final stand
Shot down in a blaze of glory Take me now but know the truth Cus I'm going down in a blaze of glory Lord I never drew first But I drew first blood I'm the devil's son, call me young 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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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머리를 일으켜 세워 아침에 잠을 깨지 내가 가진 건 베개로 쓸 낡은 코트와 난 밤 나의 침대였던 맨땅뿐이야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 오직 하느님만이 아실거야 6연발 권총을 좋아하는 나는 도주 중인 악당일 뿐이야 바람에 꺼질 듯한 촛불같은 신세지
당신이 이 세상에 나왔을 때 죄를 짊어지고 태어났다고들 하지 적어도 내가 얻은게 뭔가 있어 하지만 난 훔칠 것도, 얻을 것도 없어
내가 지명 수배자라고 하더군 그래 난 수배자야 난 마구간에 갖힌 망아지 난 아벨에 대한 케인과 같은 존재야 날 잡을 수 있으면 한번 잡아봐
영광의 불꽃 속에 난 물러 나겠어 날 데려가, 하지만 진실은 알아둬 영광의 불꽃 속에 이제 물러나지만 난 절대 먼저 총을 뽑지 않았어 그 대신 내가 먼저 피를 흘렸지 난 누구의 아들도 아냐 날 용감했던 젊은 총잡이라고 불러줘
당신은 내 양심에 대해 물어 보지만 난 당신께 내 영혼을 바쳤어 내가 자라서 현자가 될지 묻는다면 난 내가 나이가 들건지 물어 보겠어
내가 사랑은 해봤는지, 비 속에서 노래 부르는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면 그래, 내게 사랑이 다가온 적도 있었고 그 사랑이 무너져 내리고 허망하게 죽어가는 것도 봤어
영광의 불꽃 속에 쓰러질 거야 날 데려가, 하지만 진실은 알아둬 난 영광의 불꽃 속에서 사라질 테니까 난 절대 먼저 총을 뽑지 않았어 그 대신 먼저 피를 흘렸지 악마의 아들인 날 젊은 총잡이라 불러줘
매일밤 잠자리에 들면 난 내 영혼을 온전히 해 달라고 기도해 용서를 구하는 건 아냐 하지만 내가 죽기 전에
한가지 부탁은 할 수 있겠지 당신이 날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난 내 인생을 마음껏 살았으니까. 철없는 내가 어른스럽게 죽도록 해줘 총알을 응시하며 마지막 대결을 할 수 있게 해줘
영광의 불꽃 속에 쓰러질 거야 날 데려가, 하지만 진실은 알아둬 난 영광의 불꽃 속에서 사라질 테니까 난 절대 먼저 총을 뽑지 않았어 그 대신 먼저 피를 흘렸지 악마의 아들인 날 젊은 총잡이라 불러줘 |
첫댓글 솔잎은 물기가 없어서...
시럽을 만들어서 부어주어야 합니다.
작년에 담가 놓은 솔잎이 있는데 정말 향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