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시계 매장에서 근무하던 조선족 직원 A씨가 수 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빼돌렸다 적발됐다.
19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A씨는 수 차례에 걸쳐 명품 시계 12점을 빼돌리고, 적발되지 않기 위해 위조품 시계로 수량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30119153811574
신라면세점 시계 매장 직원, 제품 5억원어치 빼돌리고 '짝퉁'으로 채웠다 덜미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신라면세점 시계 매장에서 근무하던 조선족 직원 A씨가 수 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빼돌렸다 적발됐다. 19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A씨는 수 차례에 걸쳐 명품 시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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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흐엑
조선족...
미쳤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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