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설날 연휴 자신의 사무실 의자에 앉아 돌연사한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청조]

윤한덕 센터장이 “환자에게 황금 같은 시간이 버려진다” 개탄한 이유

한겨레 37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관련 기사: 응급진료 시스템 구축 앞장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돌연사) [▶네이버 메인에서 한겨레 받아보기] [▶한겨레 정기구독]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국종이 기억하는 윤한덕 센터장 “나를 비꼬았으나 진정성 느꼈다”

한겨레언론사 선정 1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관련 기사: 응급진료 시스템 구축 앞장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돌연사) 이 교수는 <골든아워> 2권 ‘부록’에서 이런 윤한덕 센터장을 두고 “그가 보건복지부 내에서 응급의료 일만을 전담해 일을...

응급진료 시스템 구축 앞장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돌연사

한겨레 A10면1단 19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응급진료정보망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온 윤한덕(51)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설 연휴 근무 중 돌연사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윤 센터장이 지난 4일 오후 5시50분께 서울 중구...

[은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화]

아까운 사람이
떠났네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다연]

안타깝네요ᆢ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마야 이동희]

명복을 빕니다

[여울 / 신현자]

아까운 분이시네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솔 / 박영식]

참으로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랑]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