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부복한 한숨 처마 끝 풍경 소리에 맴돌고손 내미는 바람 따라 헛것 되어 펄럭이는 이름들
첫댓글 참 좋아요 이미지도 언술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
부끄럽게도 하지만 그 심정이 읽히기도 합니다.
네ᆢ그러게요그래서 속된 사람인가봐요~^^
첫댓글 참 좋아요 이미지도 언술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
부끄럽게도 하지만
그 심정이 읽히기도 합니다.
네ᆢ그러게요
그래서 속된 사람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