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막고 입 막던 함구령의 시절
화무십일홍같이 뚝뚝 지던 목숨
그날들이 밝혀준 눈물로 가는 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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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高地 앞에서_소하
한 생각 듬뿍 찍어낸 붓끝에 해찰하듯 또 한 생각 지나가네 무구한 바람마저 다 흘러갈 동안 오로지 호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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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엇에건 희생을 딛고 일어선 인류인가 합니다 눈물도 잠시 잊어버리니까 살아가고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날이 밝혀준 눈물로 가는 길그 의미를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첫댓글 무엇에건 희생을 딛고 일어선 인류인가 합니다
눈물도 잠시 잊어버리니까 살아가고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날이 밝혀준 눈물로 가는 길
그 의미를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