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시황/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김정윤입니다.
[2월 8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파월 연준 의장, 물가하락 과정이 시작됐지만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순조롭지 않을 것으로 평가.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 노동시장은 이례적으로 강하다며 긴축 정책이 왜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지를 보여준다고 언급.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2%)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에 대해 내년까지 걸릴 것으로 예상
미국 네바다 연방 지방법원, 리튬아메리카스(LAC)가 진행하는 태커패스 프로젝트(리튬 채굴)를 승인한 연방 결정을 무효화하라는 연방정부의 결정을 기각했다고 밝힘. LAC는 법원은 해당 프로젝트가 환경이나 야생 동물에 불필요한 피해를 줄 것이라는 연방정부의 주장을 배제했다고 언급
미국 국방부, 폴란드에 18문의 하이마스, 45문의 ATACMS 미사일 시스템과 함께 중거리 유도 다연장 로켓 시스템(GMLRS)용 로켓 1,000 발의 판매를 잠정 승인했다고 밝힘
# 중국
신화통신, 네이멍구자치구 관리들이 1,690억위안 규모의 32개 에너지 개발사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보도. 이 중 860억위안이 투자될 네이멍구 텐거 사막 에너지 시설에는 풍력과 태양광·태양열 발전시설과 화석연료 발전기, 전력 저장장치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설명
# 한국
한국은행, 단기적으로 중국의 공급망 차질이 악화되는 경우 글로벌 무역은 1년간 0.3~0.5% 둔화되고 글로벌 물가는 0.2(CPI)~0.5(PPI)%p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 한편, 한국의 핵심 품목 수출이 주로 미·중에 편중돼 있고 주요 원자재 수입 의존도도 높다며 미·중 무역 갈등이 한국 수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경우 총수출액은 추세 대비 1.0~1.7% 감소, 실질 GDP는 0.1~0.3% 감소한다고 추정
한국은행, 국제수지 통계 발표. 12월 경상수지는 26.8억달러 흑자로 집계. 주요 항목별로 상품수지는 4.8억달러 적자, 서비스수지 13.9억러 적자, 운송수지는 1.7억달러 흑자, 여행수지 적자는 11.4억달러, 본원소득수지 47.9억달러 흑자 기록. 22년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298.3억달러(21년 852.3억달러) 기록
# 기타
RBA, 기준금리를 3.35%로 25bp 인상. 로우 RBA 총재는 성명에서 금융정책 회의에선 인플레율을 목표치로 돌아오게 하고 고인플레를 일시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향후 수개월 사이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기대한다고 언급
맥클렘 BOC 총재, 금리인하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주장. 강한 고용시장이 식지 않으면 임금 상승으로 인해 계속 물가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을 2%로 끌어올리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평가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하고, 지원을 약속한 레오파르트2 60대 외에 덴마크 네덜란드 등과 함께 이전 모델 전차인 레오파르트1을 100대 이상 공급하겠다고 약속
# 경제지표
獨 12월 산업생산(전월대비), 발표치 -3.1%. 예상치 -0.7%. 이전치 0.4%
中 1월 외환보유고(조달러), 발표치 3.184. 예상치 3.152. 이전치 3.128
美 12월 무역수지(십억달러), 발표치 -67.4. 예상치 -68.5. 이전치 -61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