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금리시대에 수익형부동산(오피스텔,상가,호텔,타운하우스,소형아파트등)이 투자1순위로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수원 영통구 중심에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영통 클래시아는 영통역 역세권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니만큼 눈여겨볼 현장이다.
▶사전방문예약자 특별이벤트-백화점상품권 및 가족사진무료촬영(15만원 상당)
수원 영통역세권에 들어서는 '클래시아 영통'은 지하 7~지상 15층 규모이며 1~4층은 전용 상가64개, 5~15층은 전용면적 24~51㎡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된다.
영통 클래시아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이 가장선호하는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 약 3만5000명 기업체 임대수요와 대중교통으로 약 5∼10분 거리에 경희대 국제캠퍼스 학생 및 교직원 약 1만5000여명의 대학생임대수요를 동시에 아우르고 있다.
또한 분당선 영통역 일대는 업무시설, 주거, 녹지, 쇼핑 등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이며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과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동수원세무서, 수원우편집중국 등 주요관공서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상가투자자들도 눈여겨보는 현장이다. 영통중앙공원, 수원어린이공원, 살구골공원, 영일 초중교도 가깝다.
영통역을 통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2017년 수인선이 연장 개통되면 영통역에서 직결돼 인천과 안산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되고 환승하기 쉬워진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을 타고 전국으로 이동하기도 편하다.
이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의 특성에 맞게 냉장고와 세탁기, 쿡탑 등 빌트인가전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시스템 수납장, 서랍처럼 꺼낼 수 있는 인출식 식탁, 인출식 빨래건조기 등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 1가구 당 1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확보돼있으며 4층과 15층에는 정원이 들어선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출입구 등에 CCTV를 설치해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에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일부 호실에 대해 위탁사에서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상가는 청약접수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영통구 영통동 961-2번지에 현재 개관 중이다. 예약방문자에 한해서 백화점 상품권 및 가족사진 무료촬영 이벤트행사중이니 방문전 전화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는게 좋다. 자세한 사항은(문의:031-305-3349)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