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1.03.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기도 : 박정현 집사님
성경 : 요 21:15-17
(내 양을 먹이라)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5. When they had finished eating,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truly love me more than these?" "Yes, Lord," he sai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16. Again Jesus said, "Simon son of John, do you truly love me?" He answered,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ake care of my sheep."
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LOtgv_L9_ak
제목 : 참된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
헐리우드 --- 우리 교회 성도들은 별로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헐리우드 배우 --- 결별 소식, 별거 소식이 많이 들려온다.
헐리우드 배우들의 사랑 --- 영원하지 않음
1. 오래 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2. 진실된 사랑은 쉽지 않다.
우리 교회 금년 창립 44년 째를 맞는다.
베드로의 사랑 ---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베드로의 사랑은 영원하지 않았다. 닭 울기전 3번 예수님을 부인.
신앙생활이 뜨겁게 되려면 회복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괴롭다.
교회에 나오지 않는 성도들을 볼 때
=> 쉬는 것인지 멀어진 것인지 잘 모르겠다. 예전과 같지 않은 것을 보면 알게 된다.
예수님께서 어려운 말(불편한 말)을 베드로에게 꺼내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을 회복시키기 위해 불편한, 껄끄러운 말을 꺼내셨다.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회복이 있었기 때문에 사랑이 이어져 간다.
무조건적으로 용서해 주시는 사랑....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이에 대한 대답을 할 때 회복이 된다.
탕자의 비유 :
아버지가 돌아온 탕자에게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다.
=> 안아주고 잔치를 베풀어 주셨다.
진정한 회개 =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버지 --- 용서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었다.
=>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품어 주심
주님에 대한 사랑이 회복되어야 한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회복된다.
2024년 지속적으로, 뜨겁게 사랑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양을 먹이라"
=> 예수님의 사랑을 지키는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 사명
뜨겁게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하였지만 결혼의 헌신이 사랑을 지켜준다.
하나님의 말씀을 좋아해서 읽기도 하지만 말씀을 읽다보면 하나님이 좋아진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습 :
- 회복되어 주님을 만나고
- 주님이 주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신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