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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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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 공지 할렐루야!!! 한 해 동안 놀라운 치유와 기적을 행해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2012년 마지막 금요치유성회 동영상입니다.
예세 추천 16 조회 2,830 12.12.29 18:16 댓글 3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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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30 09:39

    예수님의 이름!!! 그 이름의 권세는 실제이기에 이번에 선포된 모든 선포를 믿음으로 취합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하고 숨쉬게 하소서...

  • 12.12.30 09:56

    아멘~~ 아멘~~~ 아멘~~~!!! 매주 새로운 차원의 하나님을 뵐수 있었던 2012년 금요치유성회!!! 그 은혜와 감동을 결코 잊을수 없을 것입니다ㅠㅠㅠㅠ 끝없이! 날마다! 더하시는 기이한 그 분의 사랑과 영광을 찬양하고 높여드립니다~~~~사랑1사랑1사랑2사랑1사랑1

  • 12.12.30 10:17

    우리에게 축복으로만 채워주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강같이 흘러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선포된 모든 축복들이 온전히 싱취될지어다!!!!!!!

  • 12.12.30 12:13

    아멘!!!!

  • 12.12.30 21:37

    아멘!!

  • 12.12.31 04:57

    아멘~~~~~~~!!!!!!!

  • 12.12.31 12:03

    아멘!!!!

  • 12.12.31 12:12

    아멘~~~~!!!!

  • 12.12.31 22:35

    아멘!!!

  • 12.12.30 10:40

    아멘!!!아멘!!!아멘!!!

  • 12.12.30 11:07

    2012년 치유가운데 기적과 사랑을 역사 하신 하나님영광 감사 사랑으로 섬겨주신 김옥경 목사님 교역자 사역자분 감사드립니다 ~♥♥

  • 12.12.30 14:34

    모두 모두 너무나 소중하고 보배롭습니다.ㅠㅠ

  • 12.12.30 13:25

    아멘^♥^

  • 12.12.30 14:24

    올 한 해를 돌아보며...주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하루 하루...한걸음 한걸음.,,모두 주님의 사랑과 긍휼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며 고치시는 주님, 정말 감사드리고..찬양드립니다!!!

  • 12.12.30 14:36

    우리가 언제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될까요? 그리고 진정으로 그 분을 사랑하게 될까요...너무나 선하신 하나님!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12.12.30 20:21

    아멘♡♥♡♥♡♥♡♥♡♥♡

  • 13.01.02 16:44

    아멘... 주님을 더 깊이 알기원해요...ㅠㅠ

  • 12.12.30 14:56

    긴 터널을 통과한 후 맛보는 기쁨이었습니다. 대선 기도회를 시작으로 저를 다시 일으키시고 소생케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밖엔 없습니다. 기어코 그 임재의 자리에 있게하시고 훈련시켜 열방으로 향하게 만드실 주님의 강권하심에 무척이나 감사드리며 큰믿교 목사님들, 사역자들을 만나게 하신 축복에 감사드리며 내년을 실로 기대합니다. 주님 저를 다루소서~~

  • 12.12.30 20:20

    주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도님을 간절히 축복합니다.

  • 12.12.30 17:48

    치유를 통하여 주님을 더욱 알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치유는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심을 느끼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실제로 금요일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시간을 너무나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은 더 깊이 주님께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을 더 알고 사랑하게 하소서!!
    자랑스런 주님의 신부들의 군대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 12.12.30 20:22

    맞습니다. 치유성회가 제게도 영육간에 얼마나 큰 유익이고 축복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은 이 정도가 아닌 것을 알기에 부족을 애통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ㅠㅠ

  • 12.12.30 20:22

    아멘~~주님의 사랑을 더 알게 하소서 러브♡♥♡러브

  • 12.12.31 23:00

    아멘~

  • 12.12.30 19:10

    좋으신 나의 아버지 신실하신 나의 주님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붙잡고 걸어주신 주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언약하신 주님 주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을 바라봐도 저를 보아도 흐르는 눈물에 저를 드릴 뿐입니다

  • 12.12.30 20:23

    ㅠㅠㅠㅠㅠㅠ 주님! 저도 받아 주세요.

  • 12.12.30 20:23

    예수님....끝까지 주님 따라 가게 하소서 ㅠㅠㅠㅠ

  • 12.12.30 23:59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치유하시는 주님~~
    그런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13.01.02 22:23

    아멘!!! 한결같이 변함없으신 그 하나님을 저도 한결같이 사모하고 변함없이 더욱 갈망하고 싶습니다.ㅠㅠ

  • 12.12.31 00:03

    좋으신 주님! 가장 좋은 것, 성령과 생명의 기름부음으로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건강과 부요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13.01.02 22:25

    아멘!!!

  • 12.12.31 09:39

    좋으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나의 부족과 불신앙을 회개하고 주님께 올려드리며, 2013년에는 놀랍고 경이로운, 전례없는 아버지의 권능과 사랑을 목도하기 원합니다!!! 맛보아 알기 원합니다!! 준비되기 원합니다!! 또한 제가 그 기적의 통로로 주님을 나타내기 원합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반응하며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여, 불신자들에게 주님을 나타낼 것입니다!! 아버지 영광받으소서!!!!!

  • 13.01.02 22:25

    주님! 홀로 높임받으소서...

  • 12.12.31 15:00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따듯한 사랑이 전해지는 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예수님께 그리고 목사님들께~~

  • 13.01.02 22:27

    ㅠㅠㅠㅠㅠㅠ 저의 부족을 인하여 죄송하고 죄송했습니다.

  • 13.01.01 00:59

    아름답고 놀라우신 기적을 베푸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3.01.01 01:00

    아름답고 놀라우신 기적을 베푸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3.01.01 01:02

    아름답고 놀라우신 기적을 베푸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3.01.01 12:57

    이 곳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울 큰믿음가족들에게 새해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시편1편의 복있는 사람이 되어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진심으로 자신을 히 비우고 오직 주님으로 만 남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너무나 소중하고 보배로운 여러분을 이전보다 더 존경하고 사랑하며 섬기고 희생하는 한 해 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그 길을 온전히 따르는 헌신된 하나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울 치유가족들 화이팅! 러브 러브 러브

  • 13.01.02 23:45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 13.01.07 18:04

    2013년에 큰믿음 중보치유 사역에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저도 주님이 원하시는 분량에 속히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큰믿음 중보치유 팀 홧팅!!!
    큰믿음을 향하신 우리주님을 찬양합니다^^

  • 13.01.01 22:11

    주님의 손과 발 되어 이땅과 열방을 치유하며 주님 따르길 원합니다. 치유로 사랑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 13.01.01 23:53

    치유집회에 대한 조언(?)드립니다. 집회전 찬양곡들을 좀 더 쉽고 따라 부르기 편한 곡들로 선곡됐으면 합니다. 새로운 찬양곡으로 하게되면 처음 오신분들이나 음악에 반응이 더디신 분들은 구경만 하게되어 뭔가 어색합니다. 멜로디의 흐름이 어렵지 않은 기존에 잘 알려진 곡들(예:예수전도단/전하세예수.경배찬양곡)로 하면 초신자든 새로오신 불신자들로 한두번 부르면 금방따라 부를수 있게 하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멜로디 흐름이 복잡하고 리듬이 난해한 곡들보다 참여 하시는 분들의 연령이 높음을 감안한 부르기 쉽고 선율이 단순반복되는 곡들로 선곡하여 치유집회의 영적몰입을 높여주는 선곡센스도 필요하다 봅니다.

  • 13.01.02 12:06

    지금 그것을 고려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분의 2는 영적으로 성숙한 자들과 신학생들이 참여하는 수업이기에 그들을 아예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고민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13.01.02 23:01

    (딴지 거는 것이 아님을 전제합니다)치유집회가 영적으로 성숙한 분들과 신학생들을 위한 수업(?)이었나요? 몰랐습니다. 순수한 치유집회인 줄 알고 있었는데...

  • 13.01.03 22:47

    넵, 성령신학교 현장학습이 진행되고, 많은 성숙한 사역자들과 성도님들이 매주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그들도 더욱 성장과 성숙을 위해 훈련되고 있습니다. ^^ 정기적이기에 그들이 식상해서는 안되거든요. 그러나 성도님의 생각이 저와 일치해서 놀라웠어요. 제가 최근 찬양팀에게 불신자와 어린신앙을 가진 환자분들을 위해 그것을 고려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었거든요.^^ 감사드립니다.

  • 13.01.05 23:48

    아...주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영광이 영상을 통해 이 곳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직주님만 원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치유를 선포합니다!! 작은 것 까지도 세세히 치유하셔서 통증이 완전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버지를 찬양합니다!!~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전부 되십니다!! 치유성회를 이끌어 주시느라 그동안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멀리서도 이 영광이 전해 지고 있습니다!! 기름부음이 강렬히 임하여 ~주님께 모든영광을 드립니다!!

  • 13.01.10 20:14

    동영상이 안떠요~

  • 13.01.13 12:25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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